이재현 CJ그룹 회장이 지난 6일부터 약 일주일간 아랍에미리트(UAE)를 방문해 정부 유력 인사들과 사업적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중동 시장 확장 가능성을 점검했다. 올해만 일본을 시작으로 미국, 유럽 등 글로벌 광폭 행보를 보인 이 회장이 종착지로 중동을 선택한 것. 이번 현장 경영에는 이미경 CJ 부회장, 김홍기 CJ주식회사 대표, 윤상현 CJ ENM 대표, 이선호 CJ주식회사 미래기획그룹장 등 그룹 주요 경영진이 동행했다. 이재현 회장은 UAE 행정청장이자 국부펀드 무바달라의 CEO인 칼둔 알 무라바크를 만나 문화 및 경제 분야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칼둔 행정청장은 지난 한-UAE 정상 회담시 양국 협력을 주도한 핵심 인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16일 ‘2026 제18대 KLPGA 홍보모델’의 명단을 발표했다. ‘제18대 KLPGA 홍보모델’은 ‘2026시즌 정규투어 시드권자’(해외투어 및 타투어 활동 선수, 은퇴 선수 제외)를 후보로 한 온라인 투표를 통해 상위 20명을 선별해 내부 배점 기준(2025시즌 성적, 역대 기록, 온라인 팬투표 결과 등)에 따라 점수를 부여한 후 논의 및 심사를 거쳐 최종 결정됐다. 임기는 2026년 1월 2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 1년이다. ‘제18대 KLPGA 홍보모델’은 2026시즌 정규투어에서 활약할 △김민솔(19,두산건설 We've) △박결(29,두산건설 We've) △박민지(27,NH투자증권) △박현경(25,메디힐) △박혜준(22,두산건
올 시즌 LIV 골프에서 활약했던 장유빈이 KPGA 투어로 돌아온다. 16일 장유빈의 소속사인 올댓스포츠는 장유빈은 내년 1월 예정인 2026 LIV 프로모션의 대회 출전신청을 접고 2026시즌을 KPGA 투어를 중심으로 활동하면서 일부 아시안투어 대회 출전을 병행키로 했다고 발표했다. 국내 투어 활동을 통해 안정적인 경기력을 회복한 후 다양한 해외 무대로의 가능성도 단계적으로 모색해 나갈 방침이다. 장유빈은 2024년 KPGA 투어에서 2승을 거두며 제네시스 대상 시상식에서 사상 최초의 6관왕을 달성했다. 대상 수상자에게 주어지는 PGA 투어 Q-스쿨 파이널 진출권을 포기하고 LIV 골프에 합류했다. 새로운 환경 속에서 경험을 쌓았
미스터리 작가 황정은이 장편 소설 '개구리 정원의 살인'을 출간했다. 이 소설은 고급 아파트 단지에서 벌어진 변사 사건을 다루며 폐쇄된 인간관계와 심리적 압박이 어떤 방식으로 범죄를 만들어내는지를 집중적으로 조명한다. 평화롭던 교와 포레스트 마을의 다소니 공원에서 소설은 시작한다. 물이 빠진 연못을 두고 주민들의 대립이 시작된다. 한쪽은 "물을 채워야 한다"고 주장하고, 다른 쪽은 "채워선 안 된다"며 맞선다. 그 균열 속에 나타난 인기 연예인 강우혁. 그의 팬클럽 결성 이후, 마을의 평화는 완전히 깨진다. 연달아 벌어지는 자살 사건과 두 건의 살인 사건. 교와 포레스트를 뒤흔든 세 사건은 과연 어떤 연결점에서 하
KLPGA 투어에서 뛰는 박현경이 자신의 팬클럽 큐티풀현경과 백혈병 어린이 치료를 위해 기부금을 전달했다. 16일 소아암 전문 비영리단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박현경(메디힐)과 팬클럽 ‘큐티풀현경’으로부터 2600여만원의 기부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된 기부금 2630만7857원은 소아암 및 희귀난치성 질환으로 치료 중인 어린이들의 치료비로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이번 후원은 박현경 프로와 팬클럽 ‘큐티풀현경’이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해 함께 모은 기부금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있다. 박현경은 KLPGA투어에서 2025시즌 1승, 통산 8승을 달성했다. 올해 우승한 ‘제13회 E1 채리티 오픈’
KGC인삼공사는 국제표준화기구 인증 기관인 한국준법진흥원으로부터 규범준수경영시스템(ISO 37301)과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 통합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ISO 373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법규와 윤리 규범 준수 체계를 평가하는 국제 표준으로 윤리적 기업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컴플라이언스 시스템이 실제로 작동하는지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ISO 37001은 부패 리스크를 사전에 방지하고 적발할 수 있는 내부통제 체계가 구축되고, 이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있는지를 평가하는 국제표준이다. KGC인삼공사가 ISO37301과 ISO37001 인증을 동시에 획득한 것은, KGC인삼공사가 운영하는 규범준수와 부패방지 시스
오뚜기는 라이트푸드 통합 브랜드 ‘라이트앤조이’의 신제품 ‘지방을 줄인 파우치 참치’ 3종(피크닉·청양마요·매코매요)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간편식 수요 증가와 함께 지방과 칼로리 부담을 낮추려는 저감화 트렌드에 맞춰 개발됐다. 휴대성과 편의성을 갖추어 간편하게 개봉해 바로 먹을 수 있는 파우치 형태로, 기존 파우치 참치류 대비 지방 함량을 30% 줄인 것이 특징이다. ‘지방을 줄인 파우치 참치’는 ▲물밤과 당근으로 아삭한 식감과 고소하고 달콤한 맛을 살린 샐러드 타입의 ‘피크닉 참치’ ▲청양고추의 깔끔한 매운맛과 마요네스의 고소함이 조화를 이룬 ‘청양마요 참치’ ▲스리라차 소스를
현대그린푸드가 건강친화적인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적극적인 건강경영 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노력을 인정받아 ‘건강친화기업’ 인증을 받았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는 보건복지부로부터 건강친화기업 인증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건강친화기업’은 직장 내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건강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해, 근로자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지원하는 기업에게 보건복지부가 부여하는 인증이다. 건강친화기업 인증은 3년 간 자격이 유지되는데, 현대그린푸드는 지난 2022년 식품업계 최초로 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이번에도 또 한 번 인증을 받았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평가에서 건강친화
대상의 공식 온라인 쇼핑몰 ‘정원e샵’이 내달 7일까지 ‘대한민국 장맛의 중심’ 기획전을 열고, 청정원 순창의 다양한 장류 제품을 특별한 혜택과 함께 선보인다. 푸짐한 혜택과 함께 청정원 순창의 깊은 맛을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청정원 순창의 대표 제품 9종을 대상으로 1+1 혜택을 제공한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현미를 넣은 ‘현미 찰고추장(500gX2)’, 큼지막한 쇠고기와 각종 양념을 넣은 ‘쇠고기 볶음고추장(60gX3)’, 라임과 올리고당으로 새콤달콤한 맛을 낸 ‘쌀 초고추장(1㎏)’, 효소가 살아 있는 ‘재래식 생(生)된장(500g)’, 물에만 풀어 끓여도 깊은 맛을 내는 ‘조개멸치 된장찌개양념(450g)’, 감칠맛이 가
KT&G가 소외된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최근 ‘2025 KT&G 상상나눔 On-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방경만 KT&G 사장이 지난 15일 서울 종로구 돈의동 쪽방촌을 직접 방문해 한파구호키트를 전달했다.해당 키트는 KT&G 임직원들이 참여한 패킹 봉사활동을 통해 준비됐으며, 겨울 모포·목도리·간편식 등으로 구성됐다. 마련된 한파구호키트는 도움이 필요한 돈의동 쪽방촌 400세대에게 전달될 예정이다.‘KT&G 상상나눔 On-情’은 연말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KT&G가 매년 진행 중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지난 11월부터 KT&G 본사, 영업기관 및 제조공장, 그룹사가 마음을 모아 나눔행사, 봉사활동 등에 적극 동참하며 지역사회
NS홈쇼핑은 지난 12일 판교 그래비티 호텔에서 NS신혼부부 초청행사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결혼하거나 결혼 예정인 15쌍의 신혼부부를 초대해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고, 회사가 추구하는 가족친화적 조직문화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가족 친화 기업으로서 임직원 가정의 행복을 돕는 ‘NS홈쇼핑의 생애주기별 맞춤 복리후생 제도’를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도 가졌다. NS홈쇼핑은 임직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과 가족친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신혼부부, 예비부모, 자녀가 있는 임직원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여 구성원의 일·생활 균형을 적극적으로 보장하
경기 김포시 고촌읍에서 20년 넘게 기능성 양말·신발·인솔을 자체브랜드 ‘텔라렌’으로 생산해온 양성모 대표는 제품 특성 때문에 고객을 설득하는 과정이 쉽지 않았다. 발 구조와 체형 밸런스를 분석해 제작되는 기능성 인솔은 직접 착용해보지 않으면 효과를 이해하기 어렵기 때문. 온라인 판매만으로는 제품의 변화를 증명하기 힘들었고, 상담 시간이 길어 구매 전환율도 제한적이었다. 엠엑스디는 키즈·워킹·등산·골프용 등 세분화된 라인업과 한국·일본·미국 특허를 보유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시장을 확장해 왔다. 건물 문제로 약 3년간 정상 영업을 하지 못한 시기에는 체험 중심의 영업 방식이 더 큰 어려움으로 다가왔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동계 시즌 선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새로운 투어 ‘KLPGA 2025-26 드림 윈터투어’의 출범을 발표했다. ‘KLPGA 드림 윈터투어’는 겨울철 비시즌 동안 선수들의 경기 감각 유지와 실전 경험 확대를 목표로 신설한 동계 투어로, 기존 KLPGA 드림투어와는 별도로 운영된다. ‘KLPGA 2025-26 드림 윈터투어’는 ‘대만 모바일 레이디스 오픈’, ‘인도네시아 여자오픈 2026’, ‘필리핀 레이디스 마스터스 2026’ 등 총 3개 대회로 구성되며, 총상금 113만 달러(약 16억 4천만 원) 규모로 개최된다. KLPGA 김상열 회장은 “KLPGA 드림 윈터투어는 선수들이 동계 시즌에도 실전과 같은 경쟁 환경 속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