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식품이 3일 오전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에서 ‘제27회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 개막식을 개최하고 대진 추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27회를 맞은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은 국내 바둑 프로기사 9단에게만 출전 자격이 주어지는 권위있는 바둑대회다. 총 32명의 프로기사들이 참가하며, 우승자에게는 ‘입신 중 입신’ 타이틀과 함께 상금 7000만원이, 준우승자에게는 상금 3000만원이 트로피와 함께 수여된다. 개막식에는 동서식품 최상인 홍보상무, 한국기원 양재호 사무총장을 비롯한 대회 관계자들과 지난 대회 우승자인 이지현 9단과 준우승자 신진서 9단, 그리고 변상일, 안성준, 신민준, 강동윤 9단 등 상위 랭커 기사들이 참석해 대
매일유업의 농어촌 체험형 테마공원 상하농원이 올해 겨울을 맞아 '딸기 농부 체험'과 '제7회 겨울상하사진 공모전'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내년 봄까지 운영되며, 체험과 예술을 결합한 다채로운 겨울 콘텐츠로 방문객을 맞는다. 상하농원의 대표 프로그램 중 하나인 딸기 농부체험은 농가 보급형 스마트팜에서 진행된다. 설향 품종을 직접 수확하며 생육 환경과 재배 과정을 배우는 교육형 체험으로 구성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특히 인기가 높다. 또한 '제7회 겨울상하 사진전'은 상하농원의 겨울 풍경을 주제로 한 사진 공모전이다. 내년 2월 28일까지 상하농원 곳곳의 인물, 동물, 풍경 등을 자유롭게 담아낸 사진
CJ제일제당의 ‘퀴진케이’가 영국의 명문 요리학교와 손잡고 글로벌 한식 영셰프 발굴에 나섰다. CJ제일제당은 최근 영국 런던에서 열린 ‘K-소스 한식 요리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영국의 직업교육 및 기업맞춤형 평생교육기관 CCC(Capital City College)와 외교부, 농림축산식품부, 한식진흥원에서 주관하고, CJ제일제당 퀴진케이가 단독 후원했다. CCC 산하 웨스트민스터 킹스웨이 칼리지는 100여 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영국 최초의 요리학교로, 스타 셰프 제이미 올리버를 배출한 곳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대회는 ‘고추장과 된장을 활용한 캐주얼 한식 요리’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가 지난 1일 서울 송파구 소피텔 앰버서더 서울 그랜드 볼룸에서 ‘2025 다이닝브랜즈그룹 bhc 프랜차이즈 어워드’를 개최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다이닝브랜즈그룹 bhc 프랜차이즈 어워드’는 한 해 동안 브랜드 성장을 위해 헌신한 가맹점주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본사와 가맹점 간의 결속을 다져 ‘동반성장과 상생 협력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된 연례 축제다. 이날 행사에는 송호섭 다이닝브랜즈그룹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과 전국 가맹점주 등 약 210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시상식을 넘어 가맹점과 본사가 ‘지속가능한 프랜차이즈 생태계’를 구축하기
오뚜기가 출시 10주년을 맞은 대표 제품 ‘진짬뽕’을 리뉴얼해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2015년 첫 출시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진짬뽕은 국내 짬뽕라면 시장에서 ‘불맛’ 트렌드를 본격적으로 이끈 제품이는다. 오뚜기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프리미엄 짬뽕 시장을 선도하는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리뉴얼의 핵심은 ‘진한 불맛’이다. 유성스프의 풍미를 기존 대비 강화해 한층 깊은 불향을 구현했으며, 해물 풍미와 짬뽕 특유의 매콤·칼칼한 맛을 높여 얼큰하고 진한 국물 맛을 선호하는 소비자 요구를 반영했다. 패키지 디자인도 새롭게 변경됐다. 제품의 핵심 맛 포인트를 직관적으로 보
현대백화점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환경‧기후네트워크 등이 주관하는 ‘2025 탄소중립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현대백화점은 이번 경연대회에서 독자적이고 다양한 고객 참여형 탄소중립 실천 활동들을 발표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현대백화점은 식품관에서 과일 야채 등을 소분해 다회용기 담아주는 ‘프레시 테이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올 9월까지 고객 약 10만 명이 집에서 가져온 다회용기로 서비스를 이용해 약 60만 개의 일회용기 감축 성과를 거뒀다. 고객이 기부한 패딩 속 충전재를 재활용해 새로운 패딩 조끼로 제작하는 ‘충전재 자원순환 프로세스’를 통해
오리온은 연말 홈파티를 더욱 달콤하고 즐겁게 만들어 줄 다양한 크리스마스 한정판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루돌프와 펭귄 등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과자 세트와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며 매일 하나씩 작은 선물을 열어보는 어드벤트 캘린더 등으로 구성했다. ‘브라우니 루돌프 하우스 만들기’와 ‘후레쉬베리 아기펭귄 친구들 만들기’는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만들며 즐길 수 있는 DIY 과자 세트다. 마켓오 브라우니, 통크, 초코파이, 후레쉬베리 등 인기 제품으로 구성됐다. 동봉된 초코펜을 활용해 나만의 루돌프 하우스와 펭귄, 북극곰 등을 만들고 꾸밀 수 있어 맛있는 간식은 물론 특별한 추억까지 선사한다. 전국 대형
하이트진로가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다 순직하신 소방공무원 유가족들을 위한 지원 사업을 8년째 이어간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2일 서초동 본사에서 하이트진로 김인규 대표와 소방공무원 유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총 16가구에 노부모 생계비, 순직 인정 소송비, 긴급 생계비 등 지원금을 전달했다. 올해는 공무상 재해 여부를 입증하는 데 필요한 ‘역학조사비’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기존의 순직 인정 소송뿐 아니라, 공무 수행 중 발생한 부상·질병이 재해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하이트진로는 2018년부터 소방유가족을 위로하고 유자녀들의 자립 기반 마련을 돕기 위해 생계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업무상
KT&G 상상마당이 새해 행운을 기원하는 콘셉트의 ‘복(福)이 깃든 물건들-Find your fortune’ 팝업스토어를 오는 21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상상마당 홍대 1층에 위치한 디자인스퀘어에서 진행되며,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이해 복 주머니 등 한국적 정서가 담긴 다양한 굿즈 상품을 판매한다. 또한 관광객들에게 이색적인 경험을 제공하고자 사주를 기반으로 한글 이름을 지어주는 작명소 기계를 운영하는 등 고객 친화적인 이벤트들이 구성돼 있다. 관람료 없이 무료로 입장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KT&G 상상마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KT&G 김천범 상상마당 홍대 파트장은 “새해를 기원하는 ‘복
빙그레가 ‘2025 탄소중립 생활 실천 국민대회’에서 탄소중립 실천 우수 참여 기업으로 선정돼 감사패와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탄소중립 생활 실천 국민대회’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환경보전원과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가 주관하는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 행사다.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 조성과 모범 사례 공유를 목적으로 매년 개최된다. 국민대회와 함께 사회 각 부문별로 탄소 감축 성과와 지속가능성, 사회적 확산 효과 등을 종합 평가하는 ‘탄소중립 경연대회’가 동시에 진행됐다. 올해 국민대회는 지난 2일 서울 동작구에 위치한 서울여성플라자에서 개최됐다. 빙그레는 탄소중
롯데칠성음료가 지난 2일 중구 더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광고대상’에서 ‘아이시스’, ‘2% 부족할 때’, ‘칠성사이다’, ‘새로’ 각각의 브랜드로 4개 경쟁 부문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한국광고총연합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광고대상은 매년 높은 창의성과 의미 있는 캠페인의 광고를 선별, 시상을 통해 광고산업을 견인하고 있는 국내 최고 권위의 종합광고상이다. 아이시스의 친환경 캠페인 ‘아이시스 핑크닉’은 ‘브랜드 익스피리언스 전시 및 설치부문’ 은상을 수상했다. 지난 10월 북서울 꿈의 숲에서 산리오의 인기 캐릭터와 협업해 국내 최초 초대형 핑크 한교동과 수질 정화 로봇 기능이 탑재된 청소부
세계 최대 커피 브루잉 대회 2025 월드 에어로프레스 챔피언십(WAC)이 오는 5~6일, 서울 성수동 레이어 41 스튜디오에서 개최된다. 한국 개최는 2017년 이후 두 번째로, 아시아 스페셜티 커피 시장 성장과 함께 한국이 글로벌 커피 문화의 주요 무대로 부상했음을 보여준다. WAC는 발명가 앨런 애들러가 2005년 개발한 추출 기구 에어로프레스로 5분 안에 추출한 커피 한 잔의 맛으로 우열을 가리는 대회다. 매년 70개국·6,000명 이상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 브루잉 챔피언십으로, ‘세상에서 가장 유쾌한 커피 챔피언십’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운영 방식으로 주목받아 왔다. ■ “단 하나의 기구, 수만 가지의 레시피”… 에어로프레
한국외국어대학교 G-RISE 사업단은 한국외대 글로벌캠퍼스 국제사회교육원 우덕홀 대강당에서 ‘2025 G-RISE Day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와 대학이 협력해 지역문제 해결과 청년인재 양성을 추진하는 G-RISE(Gyeonggi-do Regional Innovation System & Education)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올해 가을학기 프로젝트 지역으로 선정된 에버랜드마을을 중심으로 학생들은 약 3개월간 기획·분석·현장조사·멘토링 등을 수행했다. 투어리즘&웰니스학부 학생들은 에버랜드마을 내 10개 상점을 직접 선정해 상점별 디지털 마케팅 전략을 제안했고, 디지털콘텐츠학부 학생들은 마을의 공간 브랜딩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