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가 과실탄산주 순하리 레몬진을 출시 4년 6개월 만에 전면 리뉴얼 한다고 5일 밝혔다. ‘통레몬 그대로 침출한 과실탄산주’라는 콘셉트의 ‘순하리 레몬진’은 지난 2021년 5월 출시됐다. 지난해까지 연평균 40% 이상 꾸준히 성장해 올해 상반기 기준 약 6000만 캔 (355ml캔 환산 기준)의 누적 판매량을 기록한 롯데칠성음료의 대표적인 RTD 주류 제품이다. 롯데칠성음료는 ‘과일 본연의 맛과 향을 살린 RTD 주류’에 대한 소비자들의 선호에 따라 동결침출공법과 제로 슈거라는 두 가지 방향으로 이번 리뉴얼을 기획했다. ‘순하리 레몬진’에 새롭게 적용되는 동결침출공법은 기존의 상온 침출과 달리 초저온으로 동
농심 신라면 툼바가 일본 경제 전문지 ‘닛케이 트렌디’가 발표한 ‘2025년 히트상품 베스트 30’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한국 라면이 선정된 것은 역대 최초다. 닛케이 트렌디는 일본경제신문사가 발행하는 월간지다. 일본 소비 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는 유력 매체다. 매년 말 발표하는 ‘히트 상품 베스트 30’은 지난 1년간 일본에 출시된 상품 및 서비스를 판매 실적, 혁신성 등을 기준으로 선정해, 일본 소비 시장 브랜드 영향력을 평가하는 지표로 알려져 있다. 닛케이 트렌디 측은 신라면 툼바를 “인스턴트 라면 왕국으로 불리는 일본에서도 젊은 층을 중심으로 인기를 끈 상품”으로 소개하며, “매콤한 크림 맛과 쫄깃한 식
오비맥주 카스 라이트가 러닝을 즐기는 소비자를 위한 체험형 캠페인 '러닝 후 부담 없이 카스 라이트'를 전개한다고 5일 밝혔다. 오는 7일부터 8일까지 서울 광화문 한국프레스센터 앞 서울마당에서 러닝 전문가가 올바른 러닝 자세를 코칭해 주는 ‘라이트 런’ 부스를 운영한다. 전문 코치진으로는 아이린, 김민 코치를 포함해 러닝신에서 인지도 높은 실력파 8인이 참여한다. 부스 내 설치된 트레드밀에서 약 33초간 달리면, 다각도로 촬영된 영상을 기반으로 1:1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 촬영 영상은 QR코드를 통해 스냅샷 형태로도 다운로드가 가능하며, 개인 SNS에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하고 현장 스태프에게 인증하면 스포츠
오뚜기가 점자 발전과 활용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99돌 한글 점자의 날 기념식’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4일 국립중앙도서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이번 점자의 날 기념식은 한글 점자의 창제와 보급 의의를 기리고, 시각장애인의 정보 접근권 향상과 점자 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를 표창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이날 시상식에는 오뚜기 황성만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오뚜기는 시각장애인의 제품 사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2021년 9월 업계 최초로 컵라면 전 제품에 점자 표기를 도입했다. 점자 표기는 ▲제품명 ▲전자레인지 사용 가능 여부 ▲물 붓는 선 등을 포함하며, 한
이탈리아 프리미엄 주류 수입·유통 기업 캄파리코리아는 ‘세상에서 가장 우아한 싱글몰트 위스키’ 더 글렌그란트의 신제품 ‘더 글렌그란트 12년 셰리 캐스크’를 전 세계 최초로 국내에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셰리 캐스크 숙성 위스키를 선호하는 한국 소비자들의 취향을 반영해 특별히 개발되어 국내 위스키 애호가들 사이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기존 ‘더 글렌그란트 12년’을 재해석해 과일과 바닐라의 섬세한 풍미에 셰리 캐스크 숙성 특유의 잘 익은 과일의 달콤함과 스파이스의 복합적인 향미를 더했다. 더 글렌그란트 12년 셰리 캐스크는 버번 배럴과 셰리 캐스크에서 개별적으로 숙성된 원액을 모은 후,
신동빈 롯데 회장이 지난 3일 일본 도쿄 빅 사이트에서 열리고 있는 ‘재팬모빌리티쇼’의 롯데관을 찾아 그룹의 모빌리티 사업을 점검했다. ‘재팬 모빌리티쇼 2025’는 세계 5대 모터쇼 중 하나이자 일본 최대 자동차 전시회로 기존 완성차 중심의 전시를 넘어 모빌리티 전 분야로 확장된 행사다. 롯데는 지난 4월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5 서울모빌리티쇼 참가에 이어 이번 ‘재팬 모빌리티 쇼 2025’에 참가했다. 롯데가 해외에서 열리는 모빌리티 행사에 참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롯데케미칼,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롯데이노베이트, 롯데글로벌로지스 등 7개사가 참여해 롯데가 그리는 친환경 에너지 기반 미래
CJ제일제당이 ‘햇반 라이스플랜’의 라인업을 확장하며 저속라이프 열풍에 앞장선다. CJ제일제당이 ‘햇반 라이스플랜’ 볶음밥·주먹밥·죽 신제품 총 7종을 선보였다고 4일 밝혔다. 출시된 지 1년이 채 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햇반 라이스플랜’의 누적판매량이 1000만개를 돌파하는 등 저속식단의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어, CJ제일제당은 소비자들에게 더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고자 이번 제품을 출시했다. 이번 ‘햇반 라이스플랜’ 볶음밥·주먹밥은 처음으로 선보이는 냉동 라이스플랜 제품이다. 모두 정희원 박사의 저속식단 레시피를 활용했다. 볶음밥 제품은 ‘햇반 닭가슴살 현미귀리 김치볶음밥·갈릭볶음밥’, 주
오비맥주 카스가 대한축구협회(KFA)와의 공식 파트너십을 기념해 ‘KFA X 카스 파트너십 기념 한정판 응원 패키지’를 출시한다. 이번 한정판은 카스와 KFA의 6년간 이어질 파트너십을 기념하고, 11월 예정된 국가대표 경기에서 팬들과 함께 뜨거운 응원의 열기를 이어가고자 기획됐다. 세트에 포함된 한정판 맥주잔의 전면에는 KFA와 카스의 파트너십 로고가, 후면에는 축구국가대표팀 주요 선수 5인의 사인이 인쇄돼 소장 가치를 높였다. 한정판 패키지는 '카스 0.0 KFA팩'과 '카스 프레시 KFA팩' 두 가지로 선보인다. '카스 0.0 KFA팩'은 논알코올 음료 카스 0.0(355ml) 12캔과 한정판 맥주잔 1개로 구성됐된다. 11월 11일까지의
현대면세점은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와 손잡고 인천공항점에 안면인식 결제 서비스 ‘페이스페이’를 도입한다고 4일 밝혔다. 토스 페이스페이는 얼굴 인식만으로 카드나 휴대전화 없이도 몇 초 안에 결제가 가능한 비대면 간편결제 서비스다. 양사는 시스템 개발과 테스트를 거쳐 연내 인천공항점 전 매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인천공항 출국자를 대상으로 한 공동 마케팅도 진행한다. 안면인식 기반 출입 서비스 ‘토스 스마트패스’ 이용 고객에게 맞춤형 쇼핑 정보와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토스 앱 내에 현대면세점 전용 홍보 채널도 운영한다. 페이스페이 이용 고객 대상 프로모션도 확대한다. 이정민 현대면세점 경영지원본부장은
해태아이스가 가을을 맞아 신제품 ‘고구마루바’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고구마루바는 특정 계절에만 소비하며 즐기는 ‘제철 코어’ 트렌드를 반영한 ‘마루’ 브랜드의 신제품으로 가을 제철 작물인 고구마를 활용한 아이스크림이다. 부드러운 고구마 믹스에 벌꿀을 첨가하여 달콤한 고구마 맛을 극대화한 점이 특징이다. 고구마 다이스를 더해 고구마 특유의 고소하고 쫀득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고구마루바는 2014년 ‘차이티마루바’ 출시 이후 11년 만에 출시된 ‘마루’ 브랜드의 스틱바 제품으로 가을·겨울 기간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 해태아이스 대표 브랜드 중 하나인 ‘마루’는 최정상, 꼭대기를 의미하는 순
대상 공식 온라인몰 정원e샵이 김장철을 맞아 종가의 포장김치와 김장재료 등을 총망라해 판매하는 ‘2025 종가 김장대전’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100% 국내산 최고 품질의 재료로 만든 포장김치는 ▲깔끔시원 김장김치(9㎏) ▲전라도 김장김치(9㎏) 2종부터, ▲총각김치(2.3㎏/5kg) ▲열무김치(2.5㎏) ▲돌산갓김치(3㎏) ▲파김치(2.5㎏) 등과 같은 각종 별미김치까지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직접 김장을 담그는 ‘김장족’을 위해 간편하게 준비할 수 있는 제품들도 마련했다. 절인 배추에 바로 버무릴 수 있는 김장 양념은 소비자들의 취향에 따라 담백한 맛의 ▲깔끔시원 김장양념(5.5㎏)과 풍부한 젓갈과 양념을 넣어 칼칼
리만코리아는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마카오 런더너호텔에서 ‘2025리만 컨벤션 마카오–Bloom with RIMAN’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리만의 첫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 컨벤션이다. 말레이시아·싱가포르·대만·홍콩·필리핀 등 주요 아시아 국가를 비롯해 미국, 멕시코, 호주, 일본 등 글로벌 리더 및 회원 약 3000명이 참석했다. 행사에 앞서 10월 31일에는 주요 리더들을 대상으로 리더십 교육과 전략 세션이 진행되었으며, 이어진 갈라디너에서 글로벌 리더들이 함께 축하와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태권도 공연팀 ‘싸울아비 크루’의 역동적인 오프닝 무대로 막을 올렸다. 리만코리아 황영수 글로벌 CSO(최고영업
농심이 올해 말 해외 소비자를 겨냥해 글로벌 시장에 ‘신라면 김치볶음면’을 출시한다. 국내에는 오는 24일 한정판으로 먼저 선보인다. 농심 관계자는 “신라면 김치볶음면은 2026년 글로벌 주력 제품으로, 향후 K푸드 대표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다”라며, “올해 말 본격적인 글로벌 출시 전 국내 소비자에게 먼저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신라면 김치볶음면은 지난 10월 농심이 독일 ‘아누가 2025’에서 처음으로 공개한 제품이다. 최근 스와이시 트렌드를 반영해 외국인에게 친숙한 단맛과 한국식 매콤달콤한 맛을 조화롭게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스와이시(Swicy, Sweet+Spicy)는 단맛과 매운맛의 조합을 뜻하는 신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