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프리미엄 주류 수입, 유통 전문 기업 캄파리코리아는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가장 우아한 싱글몰트 위스키라 평가받는 ‘더 글렌그란트’의 한정판 시리즈 더 글렌그란트 익스플로레이션 넘버원을 전국 이마트 트레이더스 전 지점에서만 한정판으로 독점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더 글렌그란트는 자연, 시간, 정제된 기술이 조화를 이루는 ‘위스키 이상의 예술’을 철학으로 하는 스코틀랜드 싱글몰트 위스키 브랜드다. 스코틀랜드 스페이사이드 지역에 위치한 증류소 내 3만 평 규모의 빅토리안 가든에서 영감을 받은 독특한 증류기와 정화 장치를 통해 섬세하고 우아한 풍미를 완성하며 전 세계 위스키 매니아들의 사랑을 받고
롯데벤처스와 롯데벤처스 재팬은 한·일 양국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2025 엘캠프 재팬(L-CAMP JAPAN) 3기' 현지 프로그램을 사흘간 도쿄에서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20일부터 진행된 이번 행사는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동주관하며 K스타트업센터 도쿄, 아마존웹서비스(AWS)가 후원한다. 엘캠프 재팬은 신격호 창업주의 글로벌 개척 정신을 계승해 스타트업의 해외진출을 돕기 위해 2023년 시작한 프로그램이다. 한국과 일본 롯데 CVC(기업 주도형 벤처캐피탈)가 양국의 인프라를 활용해 국내 유망 스타트업의 일본 진출을 돕는다. 지난해부터는 한국 진출을 희망하는 일본 스타트업도 선발하고 있다. 롯데벤처스는
롯데칠성음료가 국내 탄산 음료 최초로 재생 플라스틱 원료 100%를 사용한 칠성사이다 500mL 페트병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PET 재활용은 기계적 재활용 페트(MR-PET)와 화학적 재활용 페트(CR-PET)로 나뉜다. 칠성사이다 500mL 페트 용기는 국내 탄산 음료 최초로 기계적 재활용 페트(MR-PET)로 만든 재생 플라스틱 원료 100%를 사용해 만들어졌다. 롯데칠성음료는 환경부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본격 시행에 앞서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이번 제품을 기획했다. 내년부터 시행령 개정에 따라 연간 5000톤 이상의 페트병을 사용하는 먹는샘물 및 비알코올 음료 제조업체는 페트병을 제조할 때 재생 원료 10%이상
CJ제일제당의 ‘고메 소바바치킨’이 세 번째 신제품을 출시하며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고메 소바바치킨’은 기름에 두 번 튀겨낸 닭고기에 CJ제일제당이 독자개발한 ‘소스코팅 공법’을 적용해 특제 소스를 골고루 얇게 입혀 전문점 수준의 갓 튀긴 듯한 바삭함을 구현한 제품이다. 21일 회사 측에 따르면 냉동치킨의 한계를 극복한 차별화된 맛 품질로 2023년 출시 후 올해 9월 말 기준 누적 판매량 2000만봉을 돌파하며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CJ제일제당이 ‘소이허니’, ‘양념’에 이어 세 번째로 선택한 맛은 마늘이다. 신제품 ‘고메 소바바치킨 마쏘킥(마늘쏘이킥) 순살’은 ‘매콤짭짤한 소이소스에
오뚜기는 지난 20일 서울 영등포구 중소기업중앙회 KBIZ홀에서 열린 ‘2025 식품산업 ESG 공동실천 선언식’에 참가했다고 21일 밝혔다. ‘2025 식품산업 ESG 공동실천 선언식’은 식품업계가 공동으로 마련한 첫 행사다. 앞서 유통업계에서 진행된 ESG 공동사업을 바탕으로 한국식품산업협회가 주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내 주요 식품기업 대표들이 참석했으며, 오뚜기 황성만 대표이사가 9개 식품사를 대표해 선언문을 낭독하며 공급망 전반의 ESG 실천 의지를 공식적으로 선포하고, 공동 목표와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선언식에서 발표된 식품산업 ESG 공동실천 선언문에는 업계가 함께 실천해야 할 네 가지 과제가 담겼다. 모든
리만코리아는 지난 20일 에스크베이스 및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종합복지관과 제주 김녕리 해안가 일대에서 장애인과 함께하는 ‘플로깅’ 행사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환경 보호와 사회적 책임을 동시에 실천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플로깅’은 ‘이삭을 줍는다’는 뜻의 스웨덴어 ‘plocka upp’과 ‘조깅’의 합성어로, 걷거나 달리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 보호 활동을 말한다. 이날 양윤숙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종합복지관 북부분관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장애인 20명과 리만코리아 임직원 20명이 약 2시간 동안 김녕리 해안 일대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지난 5월 리만코리아의
쿠팡이 2025 APEC 정상회의 공식 홍보 협력사 및 CEO 서밋 공식 후원사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돕기 위해 APEC 성공 기원 메시지를 담은 로켓배송 포장재 5000만개를 배송에 활용해 전국적인 응원 분위기 조성에 힘을 보탠다. 오는 31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경주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는 2005년 부산 개최 이후 20년 만에 대한민국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 최대 규모의 경제협력 행사다. 한국, 미국, 일본 등 21개 회원국 정상들이 한자리에 모여 무역·투자 자유화, 혁신·디지털 경제, 포용적·지속가능한 성장 등 주요 의제를 논의하며, 한국의 외교적 위상 제고와 경제적 파급효과를 가져올 중요
지마켓이 5년 안에 거래액을 2배 이상으로 늘린다는 목표로 2026년을 “오픈마켓 선도 혁신기업으로의 부활을 위한 재도약 원년”으로 선언했다. 지마켓은 내년에만 약 7000억원에 달하는 적극적인 비용 집행을 통해 셀러들이 가장 신뢰하는 플랫폼을 만들고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적극적 사업 확장을 해 나갈 계획이다. 21일 지마켓은 서울 코엑스에서 미디어데이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지마켓 새 수장인 제임스 장(한국명 장승환) 대표는 “다시 한번 국내 1등 오픈마켓으로 올라서기 위해 ‘국내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확장’이라는 두 축의 중장기 전략을 본격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국내와 해외 시장을 이을 수 있는
매일유업 균형영양식(환자식) 전문 브랜드 ‘메디웰’이 신제품 ‘메디웰 구수한 누룽지맛’의 500명 체험단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체험단 이벤트는 노년내과 전문의와 공동 개발하여 과학적으로 설계한 신제품의 특장점을 소비자들이 직접 경험하고, 부모님 또는 본인의 영양 관리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메디웰 구수한 누룽지맛'은 초고령화 시대에 고령자의 건강 관리를 위한 맞춤 영양 설계로 주목받고 있는 제품이다. 매일유업이 50년 이상 쌓아온 기술력과 노년내과 전문의의 풍부한 임상 경험을 결합해 중장년층이 균형 잡힌 영양을 섭취하면서도 소화는 부담없이 편안하게 먹을 수 있도록 설계한
현대백화점그룹이 서울대학교와 리테일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나섰다. 현대백화점그룹은 20일 서울대와 ‘리테일 연계전공 발전을 위한 업무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장호진 현대지에프홀딩스 사장과 유홍림 서울대 총장, 추호정 서울대 의류학과 교수(리테일혁신센터장 겸 리테일 연계전공 주임교수) 등이 참석한다. 이번 협약은 서울대가 2026년 1학기부터 개설하는 리테일 연계전공 과정에 현대백화점그룹이 참여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경험과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현대백화점그룹은 국내 대학에서 처음으로 신설되는 리테일 분야 전공과정에 협력하게 된 데에는 그룹이 지닌 산업적 전문성
제주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의 발길과 K-치킨 성지로 자리매김했다. 20일 치킨 브랜드 bhc에 따르면 제주 지역 40개 bhc 매장 중 관광 요충지에 위치해 가장 인기가 높은 bhc 신화월드점, 협재점, 애월점 세 곳의 경우, 지난 3일부터 9일까지 총 7일 동안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4.6%, 67%, 62% 가량 큰 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bhc 연동점, 탑동점, 제주드림타워점은 외국인 관광객 방문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 측은 K-치킨에 대한 관심과 지난달부터 시행된 중국인 단체 관광객 무비자 제도와 중국 국경절(10월 1~7일)까지 겹치며 해당 기간 매출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보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올해
롯데삼동복지재단은 지난 19일 울산광역시 울주군 언양읍에 위치한 언양고등학교 운동장에서 '신격호 롯데 효사랑 효도잔치 지원 전달식'을 열고 울산 지역 어르신들에게 총 2억원 상당의 선물세트를 지원했다고 20일 밝혔다. 재단은 10월 ‘경로의 달’을 맞아 롯데그룹 창업주 고(故) 신격호 명예회장의 고향인 울주군을 비롯해 ▲중구 ▲남구 ▲동구 ▲북구 등 울산 5개 구·군에 거주하는 어르신 2만 명에 인당 1만원 상당의 생활용품으로 구성된 선물세트를 지원했다. 신격호 롯데 효사랑 어르신 효도잔치 지원 사업은 롯데그룹 창업주 고 신격호 명예회장이 고향 울주군에 품었던 깊은 애정과 고향 어르신들에 대한 예우와 감사의 마음을
한국콜마가 정부가 주도하는 'AI 팩토리 얼라이언스’ 사업에 화장품 기업 중 유일하게 주관기업으로 선정됐다. 스마트팩토리(자동화)를 넘어 AI 팩토리(자율화)를 완성하며 K-뷰티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계획이다. 한국콜마는 산업통상부의 ‘AI 팩토리’ 과제에 선정돼 화장품 제조 공정을 통합한 AI 자율제조 시스템을 개발한다고 20일 밝혔다. 스마트팩토리는 사람이 설정한 작업 조건에 따라 기계가 자동으로 작업을 수행하는 단계에 머무는 반면, AI 팩토리는 인공지능이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스스로 판단해 생산 공정을 최적화하는 자율화 시스템을 의미한다. 한국콜마는 생산계획, 제조, 품질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