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장학재단이 지난 14일 서울 용산소방서 강당에서 '신격호 롯데 나라사랑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국가를 위해 공무를 수행하던 중 순직하거나 부상당한 소방관 자녀 50명에 총 2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재단은 올해 소방청과 협력해, 지난 15년 이내 국가로부터 순직/공상을 인정받은 소방관 자녀 중 현재 초/중/고/대에 재학 중인 학생들을 장학생으로 선발했으며, 이들에게 1인당 4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신격호 롯데 나라사랑 장학금'은 재난 상황 발생 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공무원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이들의 자녀들이 부모님에 대한 자긍심을 가지며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매일유업의 균형영양식 전문 브랜드 ‘메디웰’이 전문의와 공동 개발한 신제품 ‘메디웰 구수한 누룽지맛’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소화 편의성과 완벽한 영양 균형에 집중한 것이다. 유당이 없는 ‘유당 0g’ 락토프리 제품으로, 평소 유제품 섭취 시 불편했던 사람들도 편안하게 먹을 수 있다. 또한 체내 흡수가 빠른 MCT유(중쇄지방산)와 소화 부담이 적은 저분자가수분해단백질을 사용하여, 소화 기능이 저하된 노년층도 부담 없이 먹으며 영양을 보충할 수 있다. 또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등 3대 필수 영양소는 물론, 25종의 비타민과 미네랄을 균형 있게 담아냈다. 특히 놓치기 쉬운 셀레늄, 크롬
농심이 농심켈로그와 함께 유엔식량농업기구가 지정한 세계 식량의 날(10월 16일)을 맞아 결식아동들에게 식품을 기부했다. 지난 2020년부터 기부를 매년 이어오며 올해로 6년 차를 맞았다. 양사는 지난 14일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과 전달식을 갖고, 지난해보다 기부 수량을 20% 늘린 6000인분 상당의 스낵과 시리얼을 기부했다. 기부한 물품은 전국 아동복지기관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농심 관계자는 “2025년 세계 식량의 날 주제인 ‘더 나은 식량과 미래를 향한 동행’에 기여하고자 기부를 결정했다”라며, “어려운 환경에 놓인 우리 어린이들이 역경을 딛고 미래의 주역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CJ제일제당이 ‘비비고 말차 붕어빵’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지속 가능하고 건강한 식문화를 추구하는 유기농 말차 브랜드 슈퍼말차와의 협업을 통해 탄생했다. ‘비비고 말차 붕어빵’은 최근 유행을 넘어 하나의 라이프스타일로 자리잡고 있는 글로벌 말차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이다. 국내산 말차 원료를 함유한 크림 필링과 빵으로 말차의 풍미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며, 국산 찹쌀가루를 활용한 CJ제일제당만의 차별화된 ‘프리믹스 기술’로 바삭하고 쫀득한 식감까지 살렸다. 에어프라이어에 10분만 조리하면 간편하게 맛있는 붕어빵을 즐길 수 있다. 이번 신제품은 이마트 등 전국 대형마트와 CJ더마켓, 마켓컬
쿠팡은 와우회원 전용 ‘생필품 페어’ 행사를 오는 26일까지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생필품 페어는 생필품 카테고리에서 분기마다 열리는 최대 규모의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LG생활건강∙아모레퍼시픽∙유한양행 등 인기 브랜드 90여 곳이 대거 참여해 각종 세제(주방∙화장실∙세탁용), 헤어용품(샴푸∙트리트먼트), 위생용품(화장지∙물티슈) 등 4000 종이 넘는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마련했다. 대표 상품은 ▲퍼실 파워젤 플러스 드럼용(2.7L) ▲가그린 제로(1.2L) ▲죽염 은강고 오리지널 잇몸 전문 치약(160g x 3개) ▲좋은느낌 좋은순면 대형(32개입 x 2개) ▲샤워메이트 산양유 바디워시 마누카허니향(800ml) 등이다.
오뚜기는 독보적인 피자 토핑으로 유명한 피자 브랜드 ‘플롭’과 협업해 자사 소스 제품 ‘매코매요’와 ‘트러플마요’를 활용한 한정 메뉴를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매코매요는 태국풍 핫소스 ‘스리라차소스’와 오뚜기 마요를 조합해 매콤함과 고소함이 조화를 이룬 소스로, 치킨·피자 등 배달 인기 메뉴는 물론 나초칩 등 스낵류 딥핑 소스로도 활용 가능하다. 트러플마요는 오뚜기 마요에 깊고 진한 블랙트러플 풍미를 더해 고급스러운 향과 맛을 구현했으며, 외식업계에서 주목받는 트러플 소스를 가정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이번 협업은 다음 달 9일까지 플롭 직영 매장 3곳(불광천, 안국, 연남)에서 진행된다. 플롭
대상이 차별화된 발효와 현대 식품 과학 기술을 접목한 된장 신제품 ‘본된장’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대상은 제품 개발을 위해 전담팀을 신설, 집중적인 연구와 테스트를 거쳐 이번 신제품을 완성했다. 누구나 맛있다고 느낄 수 있는 깊고 깔끔한 장맛을 만들기 위해 소비자 조사와 관능 평가를 거듭해 기초 데이터를 축적했고, 그 결과 기존 된장보다 맛과 향, 감칠맛을 끌어올린 차별화된 신제품을 개발하게 됐다. 특히, 전통 장류인 된장에 최신 감각 과학 기술을 접목해 맛의 풍미와 깊이를 정교하게 다듬었다. 신제품 개발을 위한 기반 연구의 일환으로 이화여자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정서진 교수 연구팀과 함께 된장의 향미
롯데칠성음료가 간송 미술관과 협업한 싱글 몰트 위스키 ‘글렌고인 코리아 에디션’을 한정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글렌고인 코리아 에디션’은 스코틀랜드의 고유어인 ‘게일어’로 ‘기러기의 계곡’을 의미하는 ‘글렌고인’에서 착안해 ‘기러기, 두 문화의 하늘을 잇다’라는 콘셉트로 기획됐다. 영화 ‘취화선’으로 잘 알려진 조선 후기의 대표적 화가 ‘오원 장승업’이 필묵으로 기러기를 그린 화조화(花鳥畵) ‘노저래안(蘆渚來雁)’을 제품 라벨과 케이스에 적용된 점이 특징이다. 285병 한정 판매 예정인 ‘글렌고인 코리아 에디션’은 혹스헤드 크기의 유럽산 ‘퍼스트필 올로로소 셰리 오크’에서 17년간 숙성된
빙그레가 전자제품의 친환경적인 회수와 재활용을 위한 자원순환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빙그레는 14일 국제 전자폐기물 없는 날을 맞이해 E-순환거버넌스와 함께 이번 캠페인을 진행했다. 빙그레 임직원들은 가정과 사무실에서 사용하지 않는 전자제품을 자발적으로 수거해 올바른 분리배출과 지속가능한 자원순환에 기여했다. 이번 캠페인은 올바른 자원순환 실천문화 확산을 위해 ‘Return(회수)’, ‘Recycle(재활용)’, ‘Reward(혜택)’의 세 가지 테마로 구성됐다. 친환경 전자제품 회수 프로세스를 안내하고 전자제품을 수거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했다. 자원순환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SNS 참여형 이벤트
오뚜기가 2025년 하반기 대졸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지원서 접수 기간은 오는 20일까지며, 오뚜기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모집부문은 ‘B2C영업, B2B영업, 마케팅, 디자인, 판매전략, SCM, 글로벌영업, 생산기술, 품질관리, 환경안전, 품질보증, 식품안전, R&D, 경영전략, 데이터분석, 구매’ 직무다. 공통 지원자격은 4년제 대학교(대학원) 2026년 2월 졸업예정자 및 기졸업자다. 직무별 담당업무, 지원자격 등 상세정보는 채용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인성 및 직무능력검사, 실무면접 및 심층인성검사, 임원면접 순으로 진행되며, 최종 합격 시 2025년 12월 입사하게 된
농심이 ‘농심면가60’ 4분기 대표 다이닝으로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파스타 다이닝 ‘페리지’를 선정하고, 신라면 툼바를 활용한 ‘랍스터 마팔디네’를 12월까지 선보인다. ‘농심면가60’은 농심이 창립 60주년을 맞아 레스토랑 예약 앱 ‘캐치테이블’과 협업해 전국 60개 다이닝에서 농심 라면을 활용한 특별 요리를 선보이는 프로젝트로, 특히 분기별 대표 다이닝을 선정해 소개해 왔다. 이번에 대표 다이닝으로 선정된 ‘페리지’는 2024년 테이스트 오브 서울에 이어 올해 미쉐린 셀렉티드에도 이름을 올린 유명 다이닝이다. 랍스터 마팔디네는 신라면 툼바를 활용해 페리지만의 파스타 스타일로 재해석한 메뉴로 마팔디네는 라
쿠팡 마켓플레이스가 50여 가지가 넘는 이탈리아 프리미엄 브랜드의 다양한 상품을 단독으로 선보인다. 쿠팡 마켓플레이스는 이탈리아 현지 셀러가 파스타, 소스, 스낵 등 식품부터 뷰티, 홈인테리어, 쥬얼리 등 상품을 직접 판매하는 ‘이탈리안 마켓’을 론칭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를 위해 쿠팡은 지난 4월 이탈리아 무역청(ITA)과 업무 협약을 체결, 쿠팡 고객에게 이탈리아 상품 셀렉션을 통한 문화 교류의 기회를 마련했다. 양측은 다양한 카테고리의 이탈리아 고유 브랜드와 상품을 엄선, 브랜드 가치와 상품의 품질을 공동 검증했다. 고객이 상품을 주문하면 쿠팡 마켓플레이스에 입점한 이탈리아 셀러가 직접 상품을 발송한다.
다이닝브랜즈그 치킨 브랜드 bhc가 추석 황금연휴 기간 전국 가맹점의 주문량이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상승했다. bhc에 따르면, 지난 2일부터 9일까지 총 8일 간의 추석 황금연휴 특수로 해당 기간 동안 주문량이 전년 대비 21.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문 폭증에는 개천절과 한글날, 추석 연휴까지 최소 7일, 연차 활용에 따라 최장 10일간 이어지는 황금연휴에 가족·친지 모임과 지인 단위의 회식 수요 증가가 주효했다. 과거와 달리 비용과 품이 많이 드는 명절 차례 음식을 만들지 않거나, 소규모 가구 증가로 가정에서 직접 조리하기 보다 외식 및 배달 비중이 증가하고 있는 사회 전반적인 분위기 변화도 큰 영향을 미친 것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