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릿(ILLIT)이 컴백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소속사 측은 6일 “아일릿이 지난 5일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에 미니 5집 ‘BREAK EVEN’의 티징 비디오를 게재했다”고 밝혔다.‘짜증은 생각보다 빠르게 찾아온다’라는 의미심장한 경고를 시작으로, 뜻대로 풀리지 않는 일상 속 멤버들의 감정 변화를 신보 수록곡과 함께 풀어낸 영상이다.리스너들의 관심이 쏠린 트랙은 단연 타이틀곡 ‘체포하겠어’다. 일렉트로 팝(Electro pop) 장르의 이 곡은 경쾌한 호루라기 소리가 강력한 중독성을 유발하며 폭발적인 에너지를 뿜어낸다. 음악에 맞춰 신나게 춤을 추는 아일릿과 ‘TOO LOUD’(너무 시끄러움)라는 피켓을 든 단속반이 유쾌한 실랑이를
배우 류승룡과 박해준의 원수 같은 형제 케미를 예고하는 영화 ‘정가네’가 오는 12월 2일 개봉을 확정했다.‘정가네’는 30년간 말 한마디 섞지 않고 살아온 원수 같은 형제 만수(류승룡 분)와 병수(박해준 분)가 마을을 덮친 위기 속 운명처럼 태어난 송아지 장수를 지키기 위해 의기투합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극한직업’(2019), ‘명량’(2014), ‘7번방의 선물’(2013), ‘광해, 왕이 된 남자’(2012)부터 드라마 ‘무빙’(2023), ‘킹덤’(2019~2020) 시리즈까지 천만 영화의 주역이자 장르를 넘나드는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인 류승룡은 동생 한정 무뚝뚝한 형 만수 역을 맡았다.함께 공개된 ‘퍼스트 스틸’은 천만 배우 류승룡, 박해
에릭남이 부산국제영화제를 찾는다.소속사 측은 6일 “에릭남이 오늘 부산 영화의전당 루프씨어터에서 열리는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을 밟는다”고 밝혔다.에릭남은 K팝 소재 영화 ‘케이팝: 더 데뷔(K-Pop: The Debut)’의 출연진 자격으로 영화제에 초청받았다. 개막식 현장에서 단독으로 레드카펫을 걸으며 포토월에서 관객들을 만난다.영화 '케이팝: 더 데뷔'는 차세대 K팝 걸그룹을 찾기 위해 TV 경연 대회에 참가하는 젊은 한국계 미국인 여성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에릭남은 배우 유지태, 강소라 등과 함께 호흡을 맞춘다. 2027년 상반기 개봉을 앞두고 있다.그동안 에릭남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이어왔다.
가수 효린(HyoLyn)이 의미 있는 OST 무대를 펼친다.소속사 측은 6일 “효린이 오늘 오후 6시 30분 코엑스마곡 르웨스트홀 A에서 개최되는 ‘한국 드라마 70주년 기념식’에 참석한다”고 밝혔다.이날 기념식에서는 드라마 OST 콘서트가 진행된다. 효린은 많은 사랑을 받은 OST를 라이브로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깊은 여운을 전할 예정이다.그동안 효린은 ‘안녕’, ‘미치게 만들어’, ‘널 사랑하겠어’, ‘ALWAYS’ 등 다양한 드라마 OST를 통해 시청자들과 음악으로 만나왔다.소속사 관계자는 “효린이 ‘한국 드라마 7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한 자리에서 어떤 무대로 의미를 더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한편, 효린은 국
손예진은 독보적인 여배우다.여배우가 선택할 수 있는 시나리오가 한정적인 요즘 원 톱 여주인공으로 존재감을 잃지 않고 있는 손예진은 결코 한 자리에 머물지 않는 배우로 유명하다. 코미디, 멜로, 액션, 스릴러까지 다양성을 존중하는 만큼 그의 작품세계와 필모그래피 역시 흥미롭다.다채로운 연기력과 시청률 파워까지 입증한 손예진이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로 자신의 이름값을 증명했다.‘스캔들’은 조선시대 여성으로만 갇혀 살기에는 뛰어난 재능을 가진 여인 조씨부인(손예진 분)과 조선 최고의 연애꾼 조원(지창욱 분)이 벌이는 발칙하고도 위험한 사랑 내기, 그 내기에 얽힌 한 여인 희연(나나 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더그랜드롯데 서울이 오는 11일까지 에디터 1기를 모집한다.호텔 리뉴얼을 계기로 기존 ‘팬슈머(Fan+Consumer) 크루’ 프로그램을 새롭게 개편해 선보이는 크리에이터 프로그램이다.참가자들은 호텔의 객실과 다이닝 등을 직접 경험하고, 각자의 감각과 개성을 담은 콘텐츠를 통해 더그랜드롯데 서울의 다양한 매력을 소개하는 역할을 맡는다.선발 인원은 총 12명으로, 객실 투숙 경험을 중심으로 콘텐츠를 제작하는 ‘스테이(STAY) 에디터’ 8명과 미식 경험을 소개하는 ‘F&B 에디터’ 4명으로 나눠 모집한다.스테이 에디터에게는 객실 1박과 함께 객실 유형에 따라 투숙객 전용 프리미엄 라운지 ‘라심(La Cime)’ 또는 클럽 라운지 이용
슈퍼주니어 려욱이 올해 솔로 데뷔 10주년을 새로운 콘서트로 마무리한다.소속사 에스엠(SM)엔터테인먼트는 2일 “‘RYEOWOOK'S AGIT CONCERT : 2026 Rucky draW(려욱스 아지트 콘서트 : 2026 력키 드로우)’가 오는 11월 27~29일 사흘간 서울 코엑스 아티움 우리은행홀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이번 콘서트는 작년 12월 펼쳐져 좋은 반응을 얻은 ‘RYEOWOOK'S AGIT CONCERT : Special Rucky draW(려욱스 아지트 콘서트 : 스페셜 력키 드로우)’의 감성을 이어가는 새 버전으로, 연말 종합 선물 세트를 콘셉트로 진행된다.려욱은 올해 6월 싱글 ‘Runaway(런어웨이)’와 8월 일본 싱글 ‘僕のほし(보쿠노 호시)’를 발표하고, 5곳을 순회한 첫 아
아일릿(ILLIT)이 일본에서 또 하나의 의미 있는 이정표를 세웠다.2일 일본레코드협회 발표에 따르면 아일릿의 미니 1집 ‘SUPER REAL ME’의 타이틀곡 ‘Magnetic’이 지난 8월 기준 누적 재생 수 3억 회를 넘겨 스트리밍 부문 ‘트리플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했다.2024년 3월 음원이 공개된 지 약 2년 5개월 만으로, 3억 스트리밍을 달성한 역대 해외 여성 아티스트 곡 가운데 가장 빠른 속도다. 아일릿의 곡이 ‘트리플 플래티넘’ 인증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일본레코드협회는 곡의 누적 재생 수(스트리밍 부문)에 따라 플래티넘(1억 회 이상), 더블 플래티넘(2억 회 이상), 트리플 플래티넘(3억 회 이상), 다이아몬드(5억 회 이상) 등
싱어송라이터 하현상이 팬들과 만난다.공연기획사 인넥스트트렌드는 2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콘서트 ‘Funny Family’의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고 밝혔다.공개된 포스터 속 하현상은 큼직하게 배치된 주황색 ‘Funny Family’ 타이포그래피 아래, 독특한 모자와 의상을 착용한 인물들 사이에서 푸른색 점퍼를 입고 정면을 응시하며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한다.우연하고 독특한 일상의 장면을 담아낸 이번 포스터는 익숙함 속에 낯선 요소를 더해 은근한 유머와 팝한 무드를 연출했다. 서로의 관계는 알 수 없지만 묘한 유대감과 가족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이번 공연이 보여줄 독창적인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콘서트 타이틀 ‘
가수 겸 배우 황민현이 다채로운 콘텐츠를 예고했다.소속사 측은 2일 “황민현이 지난 1일 오후 10시 공식 SNS에 새 디지털 싱글 ‘OUR’ 프로모션 스케줄러를 게재했다”고 밝혔다.흑백 이미지 속 수많은 점이 원형을 이루고, 그 사이로 콘텐츠 공개 일정이 배치돼 눈길을 끈다. 점과 곡선이 어우러진 감각적인 디자인은 앞서 공개된 ‘DOT & DOTTING’ 영상과 맞닿아 있어 신보에 담긴 의미에 궁금증을 더한다.스케줄러에 따르면 황민현은 10월 2일부터 4일까지 ‘DOT’, ‘TRACE’, ‘FACE’ 세 가지 버전의 오피셜 포토를 차례로 선보인다. ‘점(DOT)’에서 시작해 ‘흔적(TRACE)’, ‘얼굴(FACE)’로 확장되는 키워드가 각각 어떤 비주얼
넷플릭스 시리즈 ‘푸른길’이 오는 11월 20일 공개된다.넷플릭스 시리즈 ‘D.P.’와 영화 ‘차이나타운>’으로 독보적인 연출력을 입증한 한준희 감독의 신작이자, 손석구와 나가야마 에이타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푸른길’은 사지가 뒤틀린 시체, 의문의 메시지, 국경을 넘어 반복되는 끔찍한 살인사건을 쫓는 두 형사의 이야기다.공개된 2종의 공개일 발표 포스터는 서울 경찰청 기동수사대 형사 김석(손석구 분)과 도쿄 경시청 수사1과 형사 이노세(나가야마 에이타 분)가 각각 일본과 한국 뒷골목에 서 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이들 뒤로는 각각 한국어와 일본어로 적힌 의문의 메시지가 띄워져 있어, 이 메시지가 과연 무엇
배우 박형식이 스크린 접수에 나선다.소속사 측은 2일 “박형식이 영화 ‘패밀리 포스’에 출연한다”고 밝혔다.‘패밀리 포스’는 해병 3대 가족이 전투력도 정보력도 아닌 가족력(力)으로 테러에 맞서는 코믹 액션 영화다.'봉오동 전투', '살인자의 기억법', '용의자' 등의 원신연 감독과 탄탄한 연기력을 지닌 배우 차승원, 라미란, 박형식, 백윤식, 장률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극 중 박형식은 철두(차승원 분)와 예분(라미란 분)의 아들이자 말년 휴가 중 예상 못한 테러 사건에 휘말리게 된 해병대 특수수색대 병장 철훈 역을 맡는다.그는 강인한 카리스마와 능청스러운 매력은 물론 박진감 넘치는 액션까지 폭넓게 소화해 캐릭터의
‘재혼 황후’가 라스타의 사랑스러움과 욕망이 공존하는 이세영의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 황후’는 동대제국의 완벽한 황후 나비에(신민아 분)가 도망 노예 라스타(이세영 분)에게 빠진 황제 소비에슈(주지훈 분)로부터 이혼을 통보받고, 이를 수락하는 대신 서왕국의 왕자 하인리(이종석 분)와의 재혼 승인을 요구하며 벌어지는 로맨스 판타지 대서사극.공개된 스틸에는 순수하고 맑은 매력부터 조금씩 커지는 욕망까지, 황실에 들어선 라스타가 달라져 가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다.아무것도 가질 수 없던 비천한 삶을 살던 라스타는 일순간에 자신의 것이 된 화려한 드레스와 침실을 마주하며 새로운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