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고와 세븐틴 덕분에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이 더 많이 생겼어요.” CJ제일제당 비비고가 지난 1일부터 사흘간 미국 로스엔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와 LA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KCON LA 2025’에서 K-푸드의 매력을 선보였다. 이전보다 약 3배 커진 역대 최대 규모의 비비고 부스를 운영한 CJ제일제당은 전 세계 방문객에게 한국의 맛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게했다. LA 컨벤션센터 중앙에 자리잡은 비비고 부스는 비비고 앰버서더인 ‘세븐틴’을 테마로 운영됐다. 세븐틴의 팀 컬러와 비비고 로고를 조합한 부스 디자인으로 눈길을 끌었다. 방문객은 K-팝을 즐기는 현지 1020 세대가 주를 이뤘다. 부스를 찾은 이들이 삼삼
KT&G가 폭염과 집중호우가 잇따르는 기후위기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여름나기 물품을 지난 5일 긴급 지원했다. 올해 폭염으로 인한 전국 온열질환자는 지난 5일 기준 누적 3200여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했으며 사망자도 19명에 달한다. KT&G는 고온의 날씨에도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중인 전국 1000명의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5000만 원 상당의 냉감 소재 패드‧이불 세트를 지원했다. 지원된 물품은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를 통해 각 지역 노인복지관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일부 지역에는 KT&G의 임직원 봉사단이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 물품을 전달하는 봉사활동도 진행했다.
빙그레가 대한적십자사에서 주최하는 2025년 RCY 전국캠프를 후원한다고 6일 밝혔다. RCY 전국캠프는 매년 8월에 RCY 단원의 소속감과 협동심, 공동체 의식 등 긍정적 인성 함양을 위해 대한적십자사에서 개최하는 전국 단위 행사다. 올해는 대한적십자사 창립 120주년을 기념해 ‘함께한 120년, 함께할 RCY’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6일부터 8일까지 2박 3일간 울산대학교 및 울산 일대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 RCY 단원 및 지도교사 약 1000명이 참여해 RCY 4대 활동 목표인 안전, 봉사, 교류, 이념학습을 배우며 인도주의 정신을 되새길 수 있는 여러 체험 활동이 마련돼 있다. 빙그레는 지난 5월 대한적십자사의 인도주
쿠팡이 올해 2분기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했을 때 흑자 전환했다. 미국 뉴욕증시 상장사인 쿠팡Inc는 올해 2분기 매출은 11조9763억원(85억2400만달러)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0조357억원)보다 19% 늘었다고 6일 밝혔다. 올해 1분기에 거둔 직전 최대치 11조4876억원(79억800만달러)을 넘어섰다. 달러 기준 분기 매출이 80억달러 선을 넘은 것도 처음이다.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은 2093억원(1억4900만달러)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2분기 342억원의 영업손실에서 흑자 전환로 돌아섰다. 쿠팡은 지난해 2분기 한국 공정거래위원회 조사로 부과된 과징금 추정치 1억2100만달러(16
빙그레가 광복 80주년을 맞아 국가보훈부와 함께 독립운동 캠페인 ‘처음 듣는 광복’을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처음 듣는 광복’은 80년 동안 기술적 한계로 전해질 수 없었던 광복의 소리를 후손들이 처음 들어볼 수 있도록 광복 당시 실제로 울려 퍼졌던 만세 함성을 재현하여 소리 없이 잊혀가던 광복의 의미를 일깨우고 독립운동가의 희생을 기리는 캠페인이다. 이번 캠페인은 독립운동가 후손의 증언, 역사학자의 자문, 사료와 문헌 기록 수집 등 역사 고증과 1945년 당시 장소, 시간, 날씨 등 모든 요소를 고려하여 AI 기술로 광복의 함성을 구현하며 청각적 몰입감과 울림을 더했다. 빙그레는 AI로 구현한 광복의 소리를
오뚜기가 서울시가 운영하는 ‘한강버스’ 선착장에 색다른 라면 체험 공간인 ‘해피냠냠 라면가게’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한강버스는 마곡부터 잠실까지 총 7개의 선착장을 오가는 서울의 수상 대중교통 수단이다. 지난달 9일부터 시범운영 중이다. 오뚜기는 뷰 포인트가 우수하고 트렌디한 라이프스타일 중심지인 압구정과 뚝섬 선착장에 해당 공간을 선보인다. 압구정점은 지난 4일 정식 오픈하였으며, 뚝섬점은 오는 9일 오픈을 앞두고 있다. ‘한강 위의 오뚜기 라면집’이라는 콘셉트로 기획된 ‘해피냠냠 라면가게’는 선착장 건물 1층에 입점한 CU편의점에서 오뚜기 라면을 구매한 후, 2층에 마련된 브랜드 테마 공간에서 직
매일유업은 지난 4월 선보인 마시는 그릭요거트 ‘매일 바이오 그릭요거트 드링크’가 건강과 편의성을 동시에 잡으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출시 이후 빠른 성장세를 보이며 누적 판매량 400만 개를 기록했다. 제품을 일렬로 세웠을 때 약 500km에 이르는 규모다. ‘매일 바이오 그릭요거트 드링크’는 별도의 스푼 없이 한 손으로 간편하게 마실 수 있는 제형으로, 락토프리(유당 제거) 제품이다. 특히 당 함량을 25% 줄여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의 요구에 부합했다. 맛은 무가당 플레인, 저당 플레인, 바나나 등 3종으로 출시됐으며, 용량은 190mL와 710mL로 선택 가능하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매일 바이오 그릭요
동아오츠카는 4일 충남 예산시에 있는 충청남도 농업기술원에서 농촌진흥청과 공동으로 충청남도 각 시·군 농업인을 대상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장기간 이어지는 폭염으로 인해 야외에서 작업하는 농업인들의 건강 위험이 커지는 가운데, 온열질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현장에서는 전국 165개 시 ·군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이온음료 ‘포카리스웨트’를 제공하는 수분전달식도 함께 열렸다. 동아오츠카와 농진청은 지난해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폭염 취약계층인 농업인을 위한 교육 및 물품 지원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KT&G 상상마당 대치가 창작 뮤지컬 지원 프로그램인 ‘상상 스테이지 챌린지’ 참가 작품을 다음달 14일까지 모집한다. 상상 스테이지 챌린지는 국내 창작 뮤지컬의 발굴과 지원을 위해 2017년부터 운영해 온 문화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현재까지 다섯차례 재공연이 진행된 ‘더 픽션’과 ‘메리셸리’, ‘디어마이라이카’, ‘킴즈’ 등 다수의 작품을 발굴해 대표적인 창작 뮤지컬의 등용문으로 발돋움했다. 이번 공모는 초연 작품부터 수정 및 보완을 거친 재공연 작품까지 폭넓게 신청 할 수 있으며, 4주 이상 최소 24회 공연이 가능하고 저작권에 저촉되지 않은 작품이어야 한다. 접수는 KT&G 상상마당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
쿠팡이 기계식 키보드 인기 브랜드 ‘씽크웨이’의 신제품 ‘토체프 101’ 라인업 8종을 오는 11일까지 단독으로 사전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행사 기간 해당 제품 구매 시 1만 원 즉시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제품은 12일부터 로켓배송으로 받을 수 있다. 씽크웨이는 고가의 전문 장비로 여겨졌던 커스텀 키보드의 핵심 기능들을 대중적인 제품에 접목해 기계식 키보드 시장에서 두터운 팬층을 확보한 브랜드다. 이번 프로모션 대상인 최신 키보드 ‘토체프 101’은 씽크웨이가 처음으로 10만원 이하에 선보이는 제품으로 보급형 제품군 중 유일하게 ‘VIA’를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VIA는 별도의 소프트웨어 설치 없이 웹 브라우저를
CJ제일제당의 ‘퀴진케이’가 본격적인 글로벌 K-푸드 영셰프 발굴에 나선다. CJ제일제당은 비비고X세이지스 영셰프 요리대회 2025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CJ제일제당의 K-푸드 영셰프 육성 플랫폼 ‘퀴진케이’가 단독 스폰서로 참여하는 첫 해외 요리대회다. 글로벌 한식 셰프 발굴을 위해 인도네시아 유명 요리학교인 ‘세이지스’와 함께 기획했다. 지난 5월부터 두 달간 진행된 온라인 예선에는 약 110명의 인도네시아 영셰프가 참여해 ‘한국 식재료를 활용한 인도네시아X한국의 메인 요리’라는 주제에 맞춰 개발한 개성 있는 메뉴들을 제출했다. 이들 중 본선에 진출한 36명은 7월 30일부터 이틀간 인도
롯데칠성음료 증류식 소주 ‘여울’이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노르트하임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가 ‘제품 디자인’,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디자인 콘셉트’라는 세 부문의 우수한 디자인을 선정하는 어워드로 ‘iF디자인 어워드’,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여울’이 본상을 수상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부문은 브랜드 아이덴티티, 포장, 광고, 디지털 콘텐츠 등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분야의 창의성과 전략, 실행력을 평가하여 수상작을 선정한다. ‘입안에 흐르는 향긋한 여운’이란 콘셉트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지난달 25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5 서울바앤스피릿쇼(바앤스피릿쇼)’에서 부스를 운영했다고 5일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바앤스피릿쇼’는 위스키, 브랜디, 럼, 보드카 등 다양한 주종과 함께 국내 주류 트렌드와 문화를 확인할 수 있는 박람회다. 국내 최대 규모의 주류 박람회라는 명성에 걸맞게 사흘 내내 많은 방문객들로 문전성시를 이뤘다.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이번 행사에서 ‘새 세상의 위스키’라는 테마로 ▲카발란 ▲노마드 아웃랜드 위스키(노마드) ▲맥코넬스 등 총 3종의 브랜드 부스를 운영했다. 특히 각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감각적으로 구현한 부스는 많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