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 황후’가 황제 소비에슈의 위엄이 느껴지는 주지훈의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 황후’는 동대제국의 완벽한 황후 나비에(신민아 분)가 도망 노예 라스타(이세영 분)에게 빠진 황제 소비에슈(주지훈 분)로부터 이혼을 통보받고, 이를 수락하는 대신 서왕국의 왕자 하인리(이종석 분)와의 재혼 승인을 요구하며 벌어지는 로맨스 판타지 대서사극.공개된 스틸은 막강한 동대제국을 이끄는 소비에슈의 압도적인 위엄과 새로운 감정 앞에 흔들리는 섬세하고 복잡한 내면이 다양하게 담겨있다. 모든 것을 가진 절대 권력자지만 채워지지 않은 결핍을 가진 소비에슈가 주지훈의 묵직한 카리스마와 만나 강렬한 인
올라운드 아티스트 손호영이 콘서트로 솔로 데뷔 20주년을 기념한다.소속사 측은 30일 “손호영이 오는 10월 31일과 11월 1일 양일간 서울 강서구 KBS아레나에서 솔로 데뷔 20주년 기념 콘서트 ‘HORIZON (호라이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오는 10월 14일 신곡 ‘Go Around (고 어라운드)’를 발매하는 손호영은 ‘HORIZON’ 개최 소식까지 전하며 솔로 데뷔 20주년 프로젝트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단독 콘서트로는 지난 2021년 진행한 ‘안녕? 손호영 (Hello? SHY)’ 이후 5년여 만에 팬들과 만나는 만큼, 20년간의 음악 여정을 총망라한 무대와 이야기로 뜻깊은 시간을 완성할 예정이다.지난 29일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메인 포스터 속
배우 김영광이 대체 불가한 ‘로코 강자’의 위엄을 입증한다.소속사 측은 30일 “김영광이 ENA 새 월화드라마 ‘조련의 여왕’에 출연한다”고 밝혔다.‘조련의 여왕’은 금융계 최상위 포식자인 헤지펀더 지용과 그가 인수한 동물원에서 일하는 계약직 수의사 우리가 뜻밖의 갑을관계로 얽히며 펼쳐지는 로맨틱 코미디다.극 중 김영광이 맡은 마지용은 천문학적인 자금을 운용하는 헤지펀더다. 투자에 천재적인 감각을 지닌 그는 치열한 금융계에서 살아남은, 이른바 ‘맹수’ 같은 남자. 특유의 세련된 비주얼과 여유로운 분위기는 물론, 로맨스 장르에서 빛을 발하는 섬세한 감정 연기까지 더해지며 김영광만의 ‘설렘’을 완성할 것으로 기대
배우 배현성이 첫 영화 주연에 나선다.배현성은 영화 ‘실낙원’의 류선우 역으로 완전히 다른 얼굴을 선보인다.연상호 감독의 신작 ‘실낙원’은 9년 전 캠핑스쿨 버스 실종 사건으로 아들을 잃은 엄마 류소영에게 죽은 줄로만 알았던 아들 류선우가 기적처럼 살아 돌아오면서 시작되는 심리 스릴러.전작 ‘얼굴’의 박정민에 이어 연상호 감독이 선택한 얼굴은 배현성이다. 두 사람의 인연은 ‘지옥’ 시즌2 현장에서 시작됐다. 한 회차 남짓한 짧은 만남이었지만 감독은 그때 받은 인상을 기억했고, 배현성에게 첫 영화 주연의 자리를 맡겼다.연상호 감독은 "한 회차 정도의 만남이었는데 몰입력이 뛰어났고 스태프나 다른 배우와 어울리는 태
USPEER (유스피어)가 일본에서 첫 팬미팅을 개최한다.소속사 측은 30일 “USPEER가 오는 10월 24일 오후 2시와 6시 도쿄 TIAT SKY HALL에서 ‘2026 USPEER FANMEETING <My Buddy> in Tokyo’(이하 ‘<My Buddy> in Tokyo’)를 진행한다”고 밝혔다.USPEER의 이번 일본 방문은 지난 8월 첫 일본 프로모션에 나선데 이어 약 2개월 만에 이뤄진 것으로, 프로모션 당시 예상보다 높은 현지 팬들의 반응에 힘입어 결정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첫 프로모션에서 팬 사인회, 미니라이브 등의 소규모 이벤트로 팬들과 만났던 USPEER는 좀 더 많은 팬들과 현장에서 호흡할 예정이며, 다양한 무대와 코너를 준비해 팬들의 성원에 보답할 계획이
배우 정재광이 또 한 번 캐릭터 변주에 나선다.소속사 측은 30일 “정재광이 넷플릭스 시리즈 ‘나를 충전해줘’에 풀연한다”고 밝혔다.‘나를 충전해줘’는 인공 심장 배터리가 방전된 남자와 전기 능력을 가진 여자의 찌릿 짜릿한 충전 빙자 로맨틱 코미디다.‘술꾼도시여자들2’, ‘산후조리원’ 등에서 위트 넘치는 연출로 사랑받은 박수원 감독의 첫 로맨틱 코미디 작품이자, 설레는 매력으로 돌아온 김영광, 로맨스 여신 채수빈의 만남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극 중 정재광은 철없는 재벌 3세이자 TS그룹의 트러블 메이커 최도윤 역을 맡았다. 사촌이자 유력한 후계자인 백호랑(김영광 분)과의 팽팽한 대립각부터 인물의 서사까지 폭넓게
가수 이예준이 올해도 단독 콘서트로 팬들과 뜻깊은 교감을 펼친다.소속사 측은 30일 “이예준이 오는 11월 14일과 15일 양일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 콘서트홀에서 2026 단독 콘서트 ‘YE’STERDAY : The Timeless Voice (예스터데이 : 더 타임리스 보이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YE’STERDAY : The Timeless Voice’는 이예준이 5년 연속으로 선보이는 단독 공연이다. 2022년 ‘미친 소리’, 2023년 ‘Say Ye’s (세이 예스)’, 2024년 ‘Dear. Ye’s (디어 예스)’, 2025년 ‘Ye’scene (예스 씬)’ 등 공연을 성공적으로 이끌어온 이예준은 한층 업그레이드된 레퍼토리로 깊어진 내공을 증명할 전망이다.공연명 ‘YE’
i-dle (아이들) 우기(YUQI)가 싱그러운 비주얼을 자랑했다.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30일 “지난 29일 아이들 공식 SNS에 우기 미니 2집 '二十七(27)'의 두 번째 콘셉트 포토를 게재했다”고 밝혔다.공개된 사진 속 우기는 화사한 비주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순백의 피부에 붉은 볼터치와 베이비펌 헤어로 특유의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했고, 푸른 잔디에서 자전거와 그네를 타는 자유롭고 천진난만한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특히 앞서 선보인 티징 콘텐츠에서 우기는 밝은 미소 뒤 고민을 품은 자신의 나이를 해바라기에 비유한 가운데, 이번 콘셉트 포토에서도 해바라기를 들고 있는 모습으로 신보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우
배우 김종철이 첫 스크린 데뷔에 나선다.소속사 측은 30일 “김종철이 영화 ‘소년일기’에 출연한다”고 밝혔다.‘소년일기’는 소년원 교사 지민(이규형 분)과 소년원에 수감된 열일곱 살 소년 강준(윤재찬 분)이 ‘일기’를 매개로 만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휴먼 드라마다.극 중 김종철이 맡은 유성은 보이스피싱 사기 범죄를 저질러 소년원에 수감된 인물이지만, 능청스러움과 유쾌함을 가진 캐릭터다. 김종철은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자연스러운 연기로 유성의 개성 있는 면모를 현실감 있게 그려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김종철은 2024년 Mnet ‘스테이지 파이터’에서 뛰어난 무용 실력을 선보이며 최종 4위를 기록해 존재감을 뽐
방탄소년단(BTS)이 흥행 질주 중이다.방탄소년단의 ‘아리랑’이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에서 6개월째 인기다.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29일 발표한 최신 차트(10월 3일 자)에 따르면 방탄소년단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이 ‘빌보드 200’ 40위를 차지했다.음반은 지난 4월 4일자 차트에서 1위로 직행해 3주간 정상을 지켰고, 27주 연속 순위권에 머물렀다. 세부 차트인 ‘톱 앨범 세일즈’는 26위에 올랐다.타이틀곡 ‘SWIM’은 전 세계 200여 개 국가·지역 음원 스트리밍과 디지털 판매량을 집계하는 ‘글로벌 200’과 ‘글로벌(미국 제외)’에서 각각 22위와 7위를 차지했다. 특히 ‘글로벌(미국 제외)’에서는 1위로 진입 후 27주
시그니엘 부산의 모던 광동식 레스토랑 차오란이 다채로운 미식 경험을 선사한다.시그니엘 부산 측은 “글로벌 와이너리와 함께하는 디너 행사 개최 및 메뉴 전면 개편을 비롯해 비즈니스 고객을 위한 맞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오는 10월 12일 오후 6시 이탈리아 베네토 지역을 대표하는 명문 와이너리 마시(MASI)와 함께 ‘셰프 위드 와인메이커스 디너(Chef with Winemaker’s Dinner)’를 개최한다.이번 스페셜 디너에서는 차오란 광동식 요리의 섬세하고 풍부한 맛과 마시 와인의 다채로운 아로마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스페셜 페어링을 선보인다. 특히 마시의 와인메이커가 직접 방한해 와인에 담긴 스토리를 전하며 더욱 깊이
가수 이승철의 데뷔 4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한 헌정 프로젝트가 마침내 베일을 벗었다.이승철은 29일 오후 5시 서울 한남동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데뷔 40주년 기념 트리뷰트 듀엣 프로젝트(‘40TH ANNIVERSARY TRIBUTE DUET X LEE SEUNG CHUL’) 음감회를 개최했다.이승철은 "30주년 때만 해도 큰 감흥이 없었다. 올해 40주년 준비를 하면서 예전 일도 떠올랐고, 상상도 못 한 일이 벌어지고 있구나 생각했다"라며 "대학 축제 섭외도 많이 들어와서 신나고 좋다. 전국투어도 시작했고 내년 월드투어까지 공연이 50회 준비됐다"라고 말했다.이승철은 이어 "좋은 인연이 많이 찾아줬고 물론 팬들의 응원도 당연히 있다. 많은 스태프들이 있었
역시 한선화였다.’스캔들‘ 한선화가 극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확인시켰다.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은 조선시대 여성으로만 갇혀 살기에는 뛰어난 재능을 가진 여인 조씨부인(손예진 분)과 조선 최고의 연애꾼 조원(지창욱 분)이 벌이는 발칙하고도 위험한 사랑 내기, 그리고 그 내기에 얽힌 한 여인 희연(나나 분)의 이야기를 담은 넷플릭스 시리즈다.한선화는 극 중 딸을 사대부 대감집에 시집보내려는 분희 역을 맡아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다시금 증명했다. 무엇보다 연초전을 운영하는 장사치이자 딸 소옥(신윤하 분)을 북촌에 입성시키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인물의 특성을 십분 살려냈다.단순히 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