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가 신제품 ‘고기리 물막국수’를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고기리 물막국수’는 유명 막국수 전문점 ‘고기리 막국수’와의 협업 제품으로 생면 메밀면에 담백한 육수를 부어 즐기는 정통 스타일의 막국수다. 쫄깃한 식감을 극대화하고자 생면을 사용했고 자극적이지 않지만 계속 생각나는 맛이 특징이다. 막국수 전문점 ‘고기리 막국수’의 비법 육수를 그대로 구현해 전문점에서 맛보던 퀼리티를 가정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고기리 물막국수’는 다음 달 2일부터 쿠팡에서 사전예약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며, 이후 오뚜기몰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최근 여름철 냉장면 시장의 트
현대백화점은 부산광역시 강서구 대저동 에코델타시티 특별계획구역 내 11만1000㎡(약 3만3천평) 부지에 연면적 20만㎡(약 6만평) 규모로, 미래형 복합몰 ‘더현대 부산’ 건립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더현대 부산은 2027년 상반기 오픈을 목표로, 이르면 올해 10월 착공할 예정이다. 더현대 부산은 한 단계 진화한 차세대 플랫폼 더현대 2.0이 첫 적용된다. 더현대 2.0은 백화점, 아울렛, 쇼핑몰 등 전통적인 유통 경계를 허무는 ‘빅블러’ 전략을 바탕으로, 고객 중심의 콘텐츠와 혁신적인 인테리어 디자인을 하나의 브랜드로 결합한 현대백화점만의 ‘뉴 리테일 플랫폼’이다 지역의 정체성과 문화, 자연 환경을 반영해 각 점
롯데칠성음료가 책임 있는 음주 캠페인 마크를 제품 라벨에 새겨 올바른 음주문화 알리기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롯데칠성음료는 ‘Drink Responsibly’라는 슬로건 아래 주류 음용 시 주의사항인 △미성년자 음주 금지 △임산부 음주 금지 △음주운전 금지 등을 아이콘화 해 한 눈에 알기 쉽도록 제작해 가독성을 키웠다. 자체 개발한 마크를 처음처럼, 새로, 크러시 풀오픈 캔 등 소주와 맥주 주요 제품 패키지 및 박스 등에 적용했다. 앞으로 다양한 제품으로 확대 적용할 방침이다. 롯데칠성음료는 ‘책임 있는 음주를 위한 국제연합(IARD)’ 가입에 따른 글로벌 이니셔티브의 차원에서 이번 활동을 마련했다. ‘국민건강증진법 일부개정
농심이 미국 한식 프랜차이즈 CUPBOP과 협업해 미국 현지에서 신라면과 신라면 툼바 등 농심 라면 메뉴를 선보였다고 29일 밝혔다. 농심은 앞으로 CUPBOP과 함께 전 세계에 K푸드와 신라면을 알리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CUPBOP은 지난 2013년 미국에서 푸드트럭으로 시작한 브랜드다. 한식 레시피를 활용한 다양한 컵밥 메뉴로 현지인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빠르게 성장했다. 현재 미국과 인도네시아에 260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캐나다와 두바이에도 10여개 매장 오픈을 추진하며 K푸드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있다. 농심은 이번 협업을 통해 미국 유타에서 진행된 컵밥데이와 컵밥 in 하이스쿨 행사에서 미국 현지 소
쿠팡이 숙성 한우 등심을 본격 선보이며 프리미엄 정육 상품 라인업을 강화한다고 29일 밝혔다. 쿠팡은 도축일 기준 15일 이상 저온 숙성한 한우 등심을 엄선해 와우회원에게 제공한다. 숙성 한우 등심은 웻에이징 기법으로 진공 포장된 상태에서 5℃ 이하 저온에서 숙성된다. 이 과정에서 고기 내 자연 효소가 근섬유를 분해해 육질을 부드럽게 하고 감칠맛을 극대화한다. 쿠팡은 축산 품질관리 전문가와 한우 구매 담당자가 맛, 냄새, 외관 등을 평가하는 관능검사를 수차례 진행해 최적의 숙성도를 확보했다. 품질 향상을 위해 고객 의견과 반품 사례 등 다양한 데이터를 분석해 한우 등심에 대한 불만 요인을 개선했다. 현재 로켓프레
골든블루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내 소외된 이웃에게 온기를 전하는 ‘희망상자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로 5년째를 맞이한 ‘희망상자 캠페인’은 골든블루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가정, 한부모가정, 조손가정 등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식료품과 생필품이 담긴 ‘희망상자’를 전달하는 활동이다. 이번 캠페인은 해운대종합사회복지관과의 협업을 통해 지난 28일 해운대구 일대에서 진행됐다. 특히 상자 제작과 포장, 최종 배송까지 전 과정에 골든블루 임직원 자원봉사단이 직접 참여해 활동의 진정성을 더했다. '희망상자'는 일상에 꼭 필요한 식료품과 생필품으
디자이너 브랜드 '로웨(ROWE)'가 오는 30일부터 6월 5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5층에서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 로웨의 팝업스토어는 비워내고 드러나는 본질의 아름다움을 뜻하는 'INHERENT ANIMA'라는 올해 S/S 디자인 콘셉트 아래 제작한 신상품을 선보인다. 로웨 측은 "이번 컬렉션은 외면과 내면의 경계를 허물고 존재의 투명한 본질을 천 위에 은근히 새기며 비침과 절제, 흐름과 여백의 경계에서 비워내고 드러나는 본질의 아름다움에 집중했다"며 "단순하면서도 직관적인 미니멀한 볼륨 실루엣과시어한 플리츠, 쉬폰, 오간자 같은 섬세한 텍스처의 동양적 미학과 격식 있는 자리와 일상을 아우르는 품격 있는
쿠팡이 환경부 및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함께 녹색제품의 온라인 보급과 판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27일 밝혔다. 서울에서 27일 열리는 2025년 녹색소비주간 개막 행사에서 이번 협약이 진행된다. 이날 행사에는 환경부 차관, 전경수 쿠팡 서비스정책실 전무 등 주요 유통 및 정책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이번 협약은 녹색제품의 온라인 채널 확산과 소비 촉진을 위한 공동 협력을 주요 내용으로 하며, 정부의 녹색제품 인증 제도와 쿠팡의 디지털 유통 인프라를 연계해 지속가능한 소비문화 조성에 기여할 예정이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환경부 산하의 녹색제품 인증(환경표지, 저탄소, 우수재활용 등)을 담당하는 기
BGF리테일이 편의점이 ‘발상지’ 미국에 진출한다.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BGF리테일 하와이 법인을 설립하고 하와이 현지 기업 WKF의 편의점 전문 신설 법인인 CU Hawaii LLC와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MFC)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BGF리테일은 국내 편의점 업계에서 가장 먼저 미국 시장에 진출하게 됐다. 편의점 산업의 시초 국가로 역진출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세계 최초의 편의점은 1927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탄생했다. 1989년 국내에 편의점이 처음 등장한 이후 36년 만에 아시아를 넘어 K-편의점의 세계화를 실현하게 된 셈. CU는 한국 편의점 특유의 강점을 살려 빠르게 현지화를 추진한다는 전략이다
농심이 연간 5억개 생산 규모의 수출 전용 라면 공장을 짓는다. 농심은 지난 26일 부산 녹산에서 수출전용공장 착공식을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새 공장은 기존 건면 생산시설인 녹산공장의 유휴 부지에 들어선다. 부지 면적은 1만1280㎡(약 3400평), 연면적은 4만8100㎡(약 1만4500평) 규모다. 내년 하반기 완공이 목표이며, 완공 후에는 세 개 생산 라인을 우선 가동해 연간 5억 개의 수출용 라면을 생산할 계획이다. 농심은 현재 부산공장에서 연간 6억개, 구미공장에서 1억개의 수출용 라면을 생산 중이다. 녹산 수출공장까지 가동되면 농심의 전체 수출 생산량은 연간 12억개로 늘어나게 된다. 녹산 수출공장은 농심이 국내외 공장을 운
오뚜기는 매콤하고 얼얼한 마라 떡볶이를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오늘밥상 마라떡볶이소스’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오늘밥상 마라떡볶이소스’는 산초와 두반장으로 맛을 낸 마라에 진한 사골육수를 더해 매콤한 풍미와 감칠맛을 구현했다. 별도의 추가 양념이 필요 없기에 조리 과정이 간편하면서도 마라 특유의 향과 감칠맛을 살려, 집에서도 전문점 수준의 마라떡볶이를 완성할 수 있다. 또 기호에 따라 당면, 청경채, 소세지 등 다양한 재료를 추가해 개인 취향에 맞춰 색다르고 맛있게 마라떡볶이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번 마라떡볶이소스 출시로 오늘밥상 떡볶이소스는 기존의 매콤달콤한 ‘진한 멸치육수로 맛
CU는 고물가와 소비 침체 속에 편의점의 핵심 차별화 요소로 꼽히는 상품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신규 마스터 PB(자체 브랜드)인 'PBICK(피빅)'을 이달 28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PBICK은 CU의 기존 마스터 PB인 HEYROO(헤이루)를 리뉴얼한 브랜드다. 편의점에서 상품을 결제할 때 들을 수 있는 바코드 소리를 모티브로 삼았고 ‘매일이 즐거워지는 소리’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CU는 지난 2016년에 HEYROO를 론칭하며 라면, 과자, 음료, 육가공류, 생활용품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PB 상품을 출시했다. CU가 운영 중인 PB는 get(즉석원두커피), delaffe(아이스드링크)가 있으며 차별화 브랜드로는 akeHouse405(빵), 당과점(디저트) 등이 있
쿠팡은 각자 대표 체제에서 박대준 단독 대표 체제로 전환된다고 26일 밝혔다. 박대준 대표는 쿠팡의 경영 전반을 총괄한다. 박 대표는 2012년 쿠팡에 정책담당 실장으로 합류, 2019년 쿠팡 정책담당 부사장을 거쳐 2020년부터 쿠팡 신사업부문 대표를 맡아왔다. 박 대표는 AI 물류혁신을 바탕으로 전국 로켓배송 확대와 대규모 일자리 창출 등 쿠팡의 혁신 신사업과 지역 인프라 개발을 이끌어 왔다. 나아가 여러 지방자치단체 및 정부기관과 협업으로 런칭한 상설기획관 ‘착한상점‘을 비롯, 다양한 중소상공인 판로 확대 프로젝트를 주도하며 지방 농가를 비롯한 소상공인들의 디지털 판로 개척에 앞장서 왔다. 쿠팡이츠, 쿠팡플레이 등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