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고양지청(지청장 박철준)과 안전보건공단 고양파주지사(지사장 윤기한)는 11일 공단 고양파주지사 7층 교육장에서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중부지사, 한국수자원공사 경기서북권지사, 한국수자원조사기술원, 한국승강기안전공단 고양파주지사와 함께 지역사회에 안전문화를 효과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각 기관은 안전문화추진단 활동 협업을 통해 ▲관내 사업장·시민 대상 안전보건 관심 제고 ▲안전보건교육 홍보 ▲안전문화 합동 캠페인 등 현장중심의 안전문화 확산 활동을 목적으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밖에도, 지역사회 참여활동 확대 및 사회공헌활동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E
김현중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은 11일 공단 서울동부지사를 방문해 현장경영을 실시하고, 세계 제일의 K-산업안전보건 체계 구축을 위한 특강을 통해 경영철학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금년 2월에 취임한 김 이사장이 생각하는 공단과 안전보건에 대한 미래의 청사진을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직원들과 함께 K-산업안전보건 체계를 구축할 수 있는 추진동력 확보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진행은 ▲기관 업무보고 ▲이사장 경영철학 특강 ▲직원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됐으며, 공단의 모든 사업에 대한 효과성 검증 및 환류를 통해 현장 작동성 강화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논의하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씽크홀로 인한 사고고 국책 사업이라 회사에 큰 지장이 없다. 금융도 좋고 판결까지는 먼 훗날이니 아무 상관 없다.”포스코이앤씨 정희민 대표가 지난 10일 용산정비창 재개발 홍보관을 방문한 당일, 현장 관계자가 신안산선 사고의 여파를 묻는 조합원에게 이 같이 답변한 것으로 드러났다.11일 익명을 요구한 용산정비창 재개발 조합원에 따르면 신안산선 사고가 수주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을지 우려하는 조합원에게 현장 관계자가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취지로 답변해 또 한 번 구설에 올랐다.정희민 대표는 지난 10일 용산정비창 재개발 홍보관을 방문해 조합원들과 소통했다. 공교롭게도 이날은 신안산선 지하터널 붕괴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계절별 열차 운행 장애를 예방하고 조치를 강화하기 위해 ‘계절별 장애 예고제’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계절 변화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사전에 파악해 장애를 예방하고, 주요 장애사례별 조치방법을 전파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도입됐다. 설비장애뿐만 아니라 인적오류까지 예방해 열차 안전운행을 확보하기 위한 목적이다. 에스알은 최근 5년간 여름철에 발생한 10건의 주요 장애 사례를 분석해 원인과 대응방안을 마련했다. 이 중 무더위가 이어지는 여름철 열차 내 냉방불량에 집중 대비하여 현장 맞춤형 특별교육 및 안전점검에 나서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은 11일 오전 1시 경부선 평택역~성환역 구간의 선로 자갈을 교체·정비하는 유지보수 현장을 방문해 작업 현황점검에 나섰다. 이날 이 이사장은 “철도 안전을 위해 불철주야 힘써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국민이 안심하고 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과 품질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 이사장은 지난 9일 오전 4시 50분 광명역을 출발해 익산역에 도착하는 KTX 고속선 점검 열차에 탑승해 차량 전력공급 이상 유무 등 철도시설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한 바 있다. 또 기관사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철도운영사와 현장 소통을 강화했다.
안전보건공단 충북북부지사(지사장 강철호)는 10일 음성군 감곡면에 위치한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에서 질식사고 예방을 위한 캠페인과 주요 위험장소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질식으로 인한 사망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질식 위험에 대한 근로자의 경각심을 제고하고, 질식 위험장소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려는 취지에서 기획됐으며, 음성군, 대한한돈협회 음성지부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진행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질식 위험장소를 찾고 출입금지 경고표지를 붙이는 한편, 질식 예방 장비와 작업 절차를 점검하는 등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실시했다. 강철호 안전보건공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10일 지난해 수해로 열차 운행 지장이 있었던 경부선(아포~구미, 구미~약목)과 경북선(김천~옥산) 구간을 찾아 철도시설물 복구 완료 상황을 다시 점검했다고 밝혔다. 해당 구간은 지난해 7월 경북지역에 내린 폭우로 선로 비탈면·노반 유실 등 피해를 입었던 곳이다. 코레일은 자갈 살포, 임시제방 설치 등 긴급 복구작업을 실시했으며 올 초에 최종 복구를 완료했다. 이날 한문희 코레일 사장은 경부선 아포~구미 구간을 방문해 비탈면 토사 유출 예방을 위한 옹벽 시공 상태와 배수로, 울타리 등 시설물 설치 상태를 살폈다. 이어 집중호우에 따른 노반유실이 발생한 경북선 김천~옥산 구간을 찾아 옹벽
안전보건공단 경기남부지사(지사장 김규완)는 삼성전자와 협력해 관내 사외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화학물질 컨설팅을 본격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지난 2022년 2월 창원지역의 대기업 사외 협력업체에서 발생한 화학물질 집단 중독사고를 계기로 마련됐다. 유사 사고의 재발을 방지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추진된다. 이 사업은 지난 4월 9일에 체결된 삼성전자, 고용노동부 평택지청, 안전보건공단 등 간의 원하청 상생협력 업무협약의 일환이다. 우선적으로 삼성전자 DS 부문과 협력 중인 세정업체를 대상으로 시작되며, 향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컨설팅에서는
고용노동부 서울청(청장 권태성)과 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본부장 원방희)는 유관기관과 함께 오는 11일 청계천 장통교에서 ‘이동노동자 생수 나눔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로 5년째를 맞는 이번 사업에는 서울시, 수도권기상청,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서울시노동센터협의회,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제주삼다수), 우아한청년들, 한국노총 서울지역본부, 민주노총 서울지역본부가 함께 참여한다. 캠페인은 ▲생수 및 온열질환 예방 물품 배포 ▲수도권기상청 기상관측차량을 이용한 폭염 대응 홍보영상 상영 ▲근로자 건강상담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캠페인 종료 후에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에서 기부한 생수를
고용노동부 고양지청(지청장 박철준)과 안전보건공단 고양파주지사(지사장 윤기한)는 여름철 폭염에 노출돼 일하는 근로자의 건강보호를 위해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앞두고 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합동 안전점검 및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폭염 관련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개정 시행에 따라,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폭염 5대 안전 수칙 전파에 집중했으며, 휴식공간, 충분한 휴식 보장 등 실질적인 관리 실태 점검을 위해 마련됐다. 이 밖에도 고용부와 공단은 호우·태풍 등 여름철 건설 현장 작업 취약시기 대비를 위한 안전 작업 안내 등도 병행했다. 양 기관은 안전점검 결과를 바탕
국가철도공단 충청본부는 청소년 도박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사회적 관심을 환기하기 위해 ‘청소년 도박 근절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챌린지는 지난해 3월 서울경찰청을 시작으로 청소년, 학부모, 공공기관, 지자체 등 각계각층이 동참해 온 범사회적 캠페인으로, 참여자가 청소년 불법 도박 예방 메시지를 홍보하고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용배 국가철도공단 충청본부장은 지난 9일 오혜숙 한국주택금융공사 서남권지역본부 본부장의 지목을 받아 챌린지에 참여했으며, 다음 참여자로 이창호 KT 충남충북광역본부장을 추천했다. 김 본부장은 “청소년 도박은 단순히 개인의 문제가 아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회원등급별로 제공하고 있는 SRT 할인쿠폰의 실 사용률을 높이기 위해 '회원쿠폰 유효기간 알림서비스'를 도입한다고 9일 밝혔다. 알림 서비스가 도입되면 회원등급별 할인쿠폰을 받은 회원은 유효기간 만료 60일 전, 30일 전, 7일 전에 앱 푸시를 통해 3회 안내받아 쿠폰 사용 시기를 놓치지 않고 이용할 수 있다. 에스알은 버건디, 브론즈, 실버, 골드, 플래티넘 5등급으로 회원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등급에 따라 운임할인쿠폰과 일반실에서 특실로 승급해 이용할 수 있는 좌석승급 쿠폰을 지급한다. 한 분기 내에 SRT앱과 홈페이지에서 승차권을 예매한 실적이 30만원 이상 6
한국직업건강간호협회(회장 이복임) 교육센터는 지난 5일 서울 서소문 일대 건설현장에서 포스코이앤씨 근로자 40명을 대상으로 여름철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교육과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교육 캠페인은 근로자의 폭염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건강 보호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산업간호사로 구성된 강사진은 교육과 캠페인 뿐만 아니라 1:1 개인별 맞춤형 건강상담까지 병행하며, 근로자들의 건강관리 관심도와 참여도를 한층 높였다. 교육은 ▲폭염의 정의와 폭염특보 기준 ▲열사병 등 온열질환의 증상과 위험성 ▲응급상황 대처 요령 ▲폭염 대비 3대 수칙(물·그늘·휴식) 등으로 진행됐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