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충전해줘’ 김영광이 전 세계를 강타했다.지난 9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나를 충전해줘’는 인공 심장 배터리가 방전된 남자와 전기 능력을 가진 여자의 찌릿 짜릿한 충전 빙자 로맨틱 코미디다.극 중 백호랑 역을 맡아 극을 이끈 김영광은 매력적인 캐릭터 소화력으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능청스러운 면모부터 설렘을 자아내는 로맨스까지 자유자재로 오가며 생동감을 불어넣은 것은 물론, 섬세한 감정 연기로 극의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린 것.이에 ‘로코는 역시 김영광’이라는 찬사가 이어지며 그의 진가가 다시 한번 빛을 발하고 있다.특히 작품 공개 3일 만에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부문 3위에 오
가수 겸 배우 에녹이 따뜻한 나눔 행보에 나선다.소속사 EMK엔터테인먼트는 20일 “에녹이 지난 8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tvN이 공동 기획한 프로그램 ‘어린이를 지키는 약속, 블루 닷’에 참여해 아프리카 부룬디를 방문했다”고 밝혔다.‘블루 닷(Blue Dot)’은 전쟁과 자연재해 등 긴급한 상황에 놓인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머물며 보호와 회복을 지원받을 수 있는 유니세프의 아동친화공간이다. ‘어린이를 지키는 약속, 블루 닷’은 위기 상황에 놓인 어린이들의 현실을 알리고 이들을 위한 관심과 지원을 모으는 모금 방송이다.에녹은 콩고민주공화국 내전을 피해 부수마 난민캠프에 머물고 있는 15세 이발사 피델과 학교 대신 벽돌공장에
가수 우즈(WOODZ)가 강렬한 로큰롤 에너지를 담은 자작곡으로 돌아온다.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는 20일 “우즈가 오늘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Come into my world!’를 발매하고, 뮤직비디오 본편을 동시 공개한다”고 밝혔다.신곡 ‘Come into my world!’는 1980년대의 경쾌하고 에너지 넘치는 로큰롤 사운드에서 영감을 받은 록 장르의 곡이다. 강렬하고 중독성 있는 기타 리프와 역동적인 드럼 사운드가 곡을 이끌어가며, 여기에 우즈 특유의 거칠고 시원한 보컬이 더해져 폭발적인 에너지를 선사한다.이번 신곡은 일상의 고민과 걱정을 잠시 내려놓고 지금 이 순간을 마음껏 즐기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
USPEER(유스피어)가 스페셜 버스킹을 통해 팬들과 만난다.소속사 MW엔터테인먼트는 20일 “USPEER가 오는 30일 용인 에버랜드 장미원에서 버스킹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지난 9월 신촌에서 데뷔 후 첫 버스킹을 진행했던 USPEER는 뛰어난 무대 퍼포먼스와 라이브, 미니 팬미팅을 방불케 할 정도로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를 선보여 팬들뿐만 아니라 현장에 있던 관객들에게 큰 반응을 얻었다.USPEER는 바쁜 해외 일정 속에서도 이번 버스킹을 위해 더욱 특별한 구성과 무대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버스킹에 앞서 USPEER는 오는 24일 오후 2시와 6시 도쿄 TIAT SKY HALL에서 ‘2026 USPEER FANMEETING <My Budd
TWS(투어스)가 청춘의 이면을 드러냈다.TWS는 지난 19일 오후 팀 공식 SNS에 싱글 2집 ‘TO US’의 ‘Everglow’ 버전 오피셜 포토와 콘셉트 필름을 공개했다. ‘Closer’와 ‘Beyond’ 버전을 잇는 세 번째 콘텐츠다.여섯 멤버의 윤곽을 따라 부드럽게 번지는 빛이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들은 어두운 들판 위에서 편안한 자세로 몸을 기대거나 턱을 괸 채 생각에 잠겨 있다. 강렬한 눈빛에는 서늘하면서도 아련한 감성이 묻어난다.콘텐츠 필름에는 늦은 시각 어디론가 향하는 TWS의 모습이 담겼다. 고요한 밤의 정취와 이들의 역동적인 움직임이 대비돼 묘한 긴장감을 자아낸다. 어둠과 빛을 자유롭게 활용한 연출은 TWS의 내면을 은유
파르나스호텔앤리조트가 오는 12월 개관 예정인 인스케이프 양양 바이 파르나스(INSCAPE YANGYANG by PARNAS)의 초대 총지배인으로 김호경 총지배인을 선임했다.김호경 총지배인은 약 30년간 국내외 호텔업계에서 경력을 쌓아온 호텔 경영 전문가다. 해외 주요 휴양지의 최고급 리조트 호텔에서 글로벌 럭셔리 호스피탈리티 전문성을 축적했으며 신규 호텔의 개관 준비부터 운영 체계 구축, 시장 안착까지 폭넓은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호텔별 입지와 고객 수요에 맞는 차별화 전략을 수립하고 이를 브랜드 경쟁력과 실질적인 경영 성과로 연결하는 데 강점을 가진 것으로 평가된다.파르나스호텔앤리조트는 이처럼 글로벌 럭셔리 리조트 운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Z세대의 청춘통을 그린다.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오는 11월 16일 미니 9집 ‘PERFECT STORM’을 발매한다.이번 앨범은 정체된 현실을 날려버릴 변화를 갈망하는 이 시대 청춘들의 마음을 담았다. 10대의 환상과 방황을 지나 현실의 무게를 마주한 Z세대의 청춘통을 직설적으로 풀어낸다.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그간 ‘꿈의 장’, ‘혼돈의 장’, ‘이름의 장’, ‘별의 장’, ‘minisode’ 시리즈 등으로 소년의 성장 서사를 쌓아왔다. 소년이 마주하는 꿈과 혼란, 방황을 음악에 녹여 또래와 공감대를 형성했다. 신보에서는 다섯 멤버와 비슷한 나이인 20대 초중반의 청춘들이 겪는 현실적인 아픔과 불안을 노래한다. 소년의
아일릿(ILLIT)이 또 하나의 기록을 추가했다.20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아일릿 미니 1집 ‘SUPER REAL ME’의 타이틀곡 ‘Magnetic’이 지난 18일 기준 9억 35만 1494회 재생됐다.이는 스포티파이에서 같은 스트리밍 수에 도달한 K-팝 그룹의 데뷔곡 중 최단기간이다.‘Magnetic’은 플럭엔비(Pluggnb)와 하우스(House)가 섞인 댄스 장르로, 좋아하는 상대방을 향한 마음을 자석에 비유한 노래다. ‘슈퍼 이끌림’이라는 재치 있는 가사와 손가락을 활용한 포인트 안무로 사랑받으며 전 세계 챌린지 열풍을 일으켰다.‘Magnetic’은 2024년 3월 발매와 동시에 글로벌 리스너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 곡은 당시 K-팝 데뷔곡 최초·최단기로 미국 빌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가 컨템포러리 유러피언 다이닝&바 루 판교(LUH Pangyo)를 리뉴얼 오픈한다.루 판교는 국내 제철 식재료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유러피언 다이닝을 선보인다. 감각적으로 개편한 메뉴와 다채로운 와인 셀렉션, 한층 섬세해진 서비스를 통해 일상의 편안한 모임부터 특별한 기념일, 격식 있는 비즈니스 오찬까지 다양한 자리에 어울리는 식사 경험을 제안한다.호텔 최고층에서 탁 트인 파노라마 도심 전망을 자랑하는 루 판교는 방문 목적에 따라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함께 나누는 셰어링(Sharing) 메뉴와 정갈한 개별 셰프 테이스팅 코스, 그리고 다채로운 단품 메뉴를 중심으로 라인업을 대폭 강화했다.낮
튜이드(TUIDE)의 서희와 서연이 따뜻한 목소리로 교과서 속 문학을 소개한다.소속사 ABD는 20일 “서희와 서연이 교육부와 EBS 공동 기획 오디오 학습 콘텐츠 ‘아이돌이 들려주는 교과서 속 문학’에 참여한다”고 밝혔다.K-팝 아티스트들이 고등학교 문학 교과서에 실린 주요 작품 30편을 낭독하고, 작품의 배경과 감상 포인트를 자신의 이야기와 함께 풀어내는 콘텐츠다.서희는 김기택 시인의 ‘봄날’을 낭독한다. 평소 빈티지 카메라로 일상을 기록하는 취미를 가지고 있는 그인 만큼, 섬세한 감성으로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풍경 속 아름다움을 이야기할 예정이다.서연은 문태준 시인의 ‘우리는 서로에게’를 읽는다. 실제 멤버들에게 애
배우 류혜영이 패션 분야에 도전장을 던졌다.소속사 측은 19일 “평소 개성 있는 스타일과 남다른 패션 감각으로 눈길을 끌어온 류혜영이 슈즈 브랜드 로맨틱무브 우먼의 ‘2026 FW 컬렉션’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참여했다”고 밝혔다.류혜영은 이번 컬렉션에 자신의 취향을 적극 반영, 부츠부터 클로그, 슬립온 등 총 8가지 라인업에 특유의 감각을 녹여내며 편안하면서도 개성 있는 스타일을 완성했다.공개된 화보에서도 류혜영의 매력이 돋보인다. 류혜영은 자연스러우면서도 시크한 분위기를 자유롭게 오가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유의 무심한 듯 세련된 표정과 감각적인 스타일링으로 자신만의 분위기를 완성하며 화보에 특별함을 더했
캣츠아이(KATSEYE)가 세계적인 패션쇼의 런웨이를 자신들만의 무대로 만들었다.캣츠아이는 18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2026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2026 Victoria’s Secret Fashion Show)’에 출연했다.테이트 맥레이, 메건 디 스탤리언, 메건 모로니와 함께 퍼포머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캣츠아이는 개성 있는 음악과 퍼포먼스로 쇼에 활기를 불어넣었다.등장부터 남달랐다. 캣츠아이는 무대가 아닌 객석에서 ‘PINKY UP(핑키 업)’을 부르며 깜짝 등장해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현장에 마련된 핸드 카메라를 직접 들고 촬영하며 퍼포먼스를 즐기는 모습이 생동감을 더했다. 장난기 어린 표정과 당당한 제스처는 여성
‘공연 장인’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이 막강한 영향력을 입증했다.미국 공연 산업 전문지 폴스타가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세븐틴은 아시아 지역 투어 매출로 순위를 매기는 ‘아시아 포커스 차트: 톱 투어링 아티스트(ASIA FOCUS CHARTS: TOP TOURING ARTISTS / 집계 기간 2025년 8월 1일~2026년 7월 31일)’ 정상을 차지했다.폴스타는 “세븐틴은 집계 기간 동안 투어 매출 9739만 4004달러(한화 약 1300억 원), 티켓 판매량 66만 1088장을 기록했다”라고 설명했다.세븐틴은 지난해 9월 막을 올린 ‘SEVENTEEN WORLD TOUR [NEW_]’로 인천, 홍콩, 싱가포르, 방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