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지수가 반도체주 약세에 장중 5%대 급락하며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했다.한국거래소는 7일 오전 10시 23분 41초를 기해 코스피 시장에 매도 사이드카를 발동했다고 공시했다.매도 사이드카는 코스피200 선물 가격이 기준 가격 대비 5% 이상 하락한 상태가 1분간 지속될 경우 프로그램 매도호가 효력을 5분간 중단하는 조치다. 올해 들어서만 16번째로 지난 2일 이후 3거래일 만에 재발동했다.이날 오전 10시 42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426.26포인트(5.29%) 내린 7625.07에서 거래 중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6.76%, 5.89% 하락 하고 있다.
KB국민은행이 홈플러스 기업회생절차로 인해 정산 지연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협력업체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긴급 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최대 5억원 이내의 신규 자금 지원과 기존 대출자 원금 상환 유예 등 중소기업의 줄도산을 막기 위한 조치다.지원 대상은 홈플러스와 거래하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으로 관련 증빙서류 제출 시 지원을 받을 수 있다.국민은행은 신규 자금이 필요한 협력업체의 경우 피해규모 이내에서 최대 5억원의 긴급 운전자금 대출을 지원하고, 할인금리를 제공한다.기존 대출을 이용 중인 협력업체에게는 금융 부담을 완화해 준다. 만기가 도래한 대출은 원금 일부 상환 없이 최대 1년까지 만기 연장
신한라이프가 출범 5주년을 맞아 임직원과 함께하는 릴레이 봉사활동으로 새로운 사회공헌 슬로건인 ‘따뜻한 채움’에 담긴 상생 가치 실현에 나섰다.7일 신한라이프는 지난달 29일부터 7월 3일까지 5일간 임직원과 함께하는 릴레이 봉사활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출범 이후 고객, 영업가족, 임직원,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의미를 되새기고 감사의 마음을 나누기 위해 마련했다. 임직원 총 280여명은 어르신, 사회, 환경, 취약계층, 생명 등 다섯 가지 주제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서울노인복지센터 어르신 배식봉사를 시작으로 국립서울현충원 환경정화, 청계천 일대 플로깅, 서울역 쪽방촌 주거환경 개선
코스피 지수가 올해 2분기 삼성전자의 역대 최대 실적에도 불구하고 장초반 3%대 하락하며 8000선을 내줬다.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6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96.59포인트(3.68%) 하락한 7754.74에 거래 중이다. 지수는 전장 대비 132.13포인트(1.64%) 내린 7919.20으로 개장 후 하락폭을 키우고 있다.개인은 3177억원 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663억원, 485억원 매도 중이다.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모두 하락 중이다. 삼성전자(-5.66%) SK하이닉스(-3.07%), SK스퀘어(-5.28%), 삼성전기(-1.15%), 현대차(-4.88%), LG에너지솔루션(-3.24%), 삼성생명(-4.45%), 삼성물산(-4.00%) 등이 모두 내렸
삼성전자가 올해 2분기 영업이익 89조4000억원을 기록하며 3분기 연속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삼성전자는 연결기준 2026년 2분기 매출액 171조원, 영업이익 89조4000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매출은 129.31% 영업이익은 1810.26% 증가했다. 특히 2분기 영업이익은 작년 연간 영업이익 43조6011억원의 2배를 넘어섰다.이날 사업부별 실적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이 전사 영업이익의 대부분을 차지한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가 확대로 반도체 공급 부족과 메모리 가격 인상이 심화된 영향으로 풀이된다.반면 완제품 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경
국가철도공단 영남본부는 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의 2031년 12월 개통 목표 달성을 위해 시공사 관계자 등과 안전·공정관리 강화 회의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올 3분기 본공사 착수를 앞두고 사업 공정 현황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안전·품질 관리에 만전을 기하기 위한 조치다.남부내륙철도는 경북 김천에서 경남 거제까지 174.6km를 연결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6조81억원이 투입된다. 사업이 마무리되면 서울에서 거제까지 2시간대로 이동이 가능해 진다.이날 회의는 주요 관계자들이 공구별 공정 현황을 점검하고 장래 공정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공단은 지난 1월 남부내륙철도 사업실시계획 승인과 시공사 계약 후 사업 특성을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정보보호의 날(7.8)’을 맞아 임직원 보안 역량 강화를 위한 ‘정보보안 실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전 직원 실전 보안 역량을 강화하고 철도 이용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철도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한 조치다.이번 프로그램은 총 7개로 구성했으며, 고도화되는 사이버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대내외적으로 보안 의식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먼저 코레일은 ‘화이트해킹(모의해킹) 대회’를 열어 보안 위협을 탐지하는 실전 능력을 키울 예정이다.대회 형식은 해킹·방어 실습형 문제 풀이 대회(CTF)로, 정보보호에 관심 있는 직원들이 모의 웹페이지에 접속해 최대한 빠른 시간 내
SK텔레콤의 엔비디아 블랙웰 그래픽처리장치(GPU) 기반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인프라 ‘해인’ 클러스터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주관하는 클라우드 서비스 보안 인증(CSAP)을 취득했다. 블랙웰 GPU 기반 AI 클라우드 사업자로는 국내 처음이다. SKT는 이를 기반으로 공공·금융 AI 사업 확대에 힘을 쏟는다는 전략이다. SKT는 자사의 블랙웰 GPU 클러스터 해인이 KISA가 정한 클라우드 보안 평가 기준을 통과해 CSAP 인증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CSAP는 공공기관이 이용하는 클라우드 서비스의 보안성을 정부가 검증하는 제도다. 해인 클러스터는 서비스형 인프라(IaaS) 부문 인증을 취득했다.해인은 블랙웰 GPU 1000개 이상을 단일 클러
삼성전자가 고용노동부와 손잡고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옥외 노동자 등의 온열질환 예방을 지원하는 '열 스트레스 관리 시스템'을 고도화했다. 갤럭시 워치를 착용하면 사용자 체감 온도를 실시간 측정해 폭염 단계별 온열질환 주의와 휴식 정보를 안내해주는 웨어러블 산업안전 모델이다.6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노동부 주관으로 개발한 열 스트레스 관리 시스템은 '스마트싱스 프로 안전관리 솔루션'의 기능 중 하나다. 인공지능(AI) 기업간거래(B2B) 솔루션 '스마트싱스 프로'와 '갤럭시 워치' LTE 모델을 활용해 클라우드 환경에서 근로자 안전 관리를 지원한다.지난해 9월 출시한 스마트싱스 프로 안전관리 솔루션은 현장 온·습도 등 환경 정
코스피 지수가 장초반 1%대 급등하며 8200선을 회복했다. 삼성전자는 오는 7일 잠정실적 발표를 앞두고 호실적 기대감에 4% 넘게 오르는 중이다.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0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56.53포인트(1.94%) 상승한 8244.87에 거래 중이다. 지수는 전장 대비 98.48포인트(1.22%) 오른 8186.82에 개장 후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개인은 5503억원 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803억원, 1906억원 매도 중이다.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대부분 강세다. 삼성전자(4.04%), SK하이닉스(1.81%), SK스퀘어(3.46%), 현대차(0.10%), 삼성생명(1.70%), 삼성물산(3.11%) 등은 올랐고, 삼성전기(-0.20%), L
올해 출시 10년을 맞이한 삼성전자 무풍 에어컨이 글로벌 누적 판매 2000만대를 돌파하며 품질과 에너지 효율을 인정 받고 있다. 삼성전자는 무풍 에어컨을 앞세워 유럽·아시아·중남미 등 글로벌 기업간거래(B2B) 공조시장 공략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5일 삼성전자는 자사의 무풍 에어컨이 직바람 없는 냉방과 강화된 인공지능(AI) 기술로 올해 6월 글로벌 누적 판매량 2000만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올해는 전례 없는 초여름 폭염으로 에어컨 수요가 급증한 유럽에서 프리미엄 호텔을 중심으로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지난 4월 이탈리아 트리에스테에 위치한 '호텔 메리어트 트리에스테'에 고효율 냉난방 솔루션을 공급했다.이 호텔은 이탈리
▲ 이용순씨 별세, 정혜숙씨 배우자상, 이정록·정림씨 부친상, 윤보원(하나증권 Club1한남WM센터장)씨 시부상 = 4일, 삼성서울병원장례식장 17호실, 발인 7일, 장지 서울추모공원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 6인이 최종 확정됐다.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3일 회추위를 열고 내부 후보 4인과 외부 후보 2인, 총 6인을 차기 회장 후보 숏리스트로 확정했다고 밝혔다.현 KB금융지주 양종희 회장은 내부 후보에 이름을 올려 연임 도전에 나섰다. 양 회장의 임기는 오는 11월 20일까지다. KB금융지주 이재근·이창권 부문장, 국민은행 이환주 행장도 내부 후보에 선정됐다. 외부 후보 2인은 전 우리은행 권광석 행장과 익명을 요청한 1인이다.회추위는 내달 27일 1차 인터뷰를 통해 숏리스트를 3명으로 압축한다. 이어 9월 11일에는 3명의 후보자를 대상으로 2차 심층 인터뷰를 실시하고 최종 후보자 1인을 확정할 예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