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멤버스가 롯데그룹 통합 멤버십 엘포인트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리뉴얼 오픈했다고 9일 밝혔다.가장 큰 변화는 기존에 분산되어 있던 롯데그룹 및 제휴사의 혜택을 한 곳에 집약한 ’멤버십 탭‘의 신설이다. 또한 마이페이지를 통해 고객이 자신의 롯데 이용 현황을 손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구조를 개편했다.새롭게 선보인 멤버십 탭은 ▲이달혜택 ▲쿠폰상점 ▲롯데체크인 ▲문화센터 카테고리로 나뉜다. ‘이달혜택’은 엘포인트 회원을 위한 혜택을 한눈에 보여주며, ‘쿠폰상점’에서는 여러 브랜드의 금액권과 교환권을 할인가에 판매한다.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용자별 개인화 쿠폰을 제공해 혜택의 활용도를 높였다.‘롯데
정관장은 미국 캘리포니아 애너하임에서 4일부터 6일까지(현지시간) 열린 '2026 NPEW'에 참가했다고 9일 밝혔다. NPEW는 전 세계 약 130개국 3000여개 식음료 업체와 6만명 이상의 업계 관계자가 참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천연식품 박람회다. 최신 식음료와 헬스 트렌드를 한눈에 확인하고 브랜드를 알릴 수 있는 글로벌 핵심 플랫폼으로 평가받는다. 정관장은 지속적으로 NPEW 에 참가하며 북미 시장 내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하고 해외 소비자 및 유통 파트너와의 접점을 넓혀왔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127 년, 한국 인삼의 유산'이라는 테마로 한옥 컨셉 부스를 운영했다. 127년 축적한 재배·제조 노하우와 과학적 연구 기술력을 결합
쿠팡은 ‘착한상점’에 입점한 중소상공인들의 누적 매출이 올해 2월 말 기준 5조 원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누적 매출 5조 원은 론칭 이후 3년 7개월 만에 달성한 수치다. 지난 2022년 8월 처음 선보인 착한상점의 누적 매출은 2023년 말 1조 원, 2024년 말 3조 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말 기준의 누적 매출은 4조 9,000억 원으로, 한 해 동안 1조 9000억 원의 추가 매출을 냈다. 2024년 말 대비 60% 이상 성장한 수치다.착한상점은 인삼이나 김, 도라지청 같은 지역 특산물은 물론 가공식품·생활·주방·유아용품 등 지역 중소업체들이 생산한 우수 상품을 모은 상설 기획관이다. 착한상점에 입점한 중소상공인들의 매출 성장세는 지난해 전국
현대백화점은 오는 17일 더현대 서울 4층에 러닝 특화 공간 '더현대 러닝 클럽'을 오픈한다고 8일 밝혔다. 535㎡(162평) 규모로 조성되는 더현대 러닝 클럽은 단순히 스포츠 매장을 나열하는 것을 넘어 러너들이 선호하는 브랜드를 큐레이션하고, 러닝 관련 용품과 체험 공간까지 총망라한 '러닝 플랫폼' 형태로 운영된다. 백화점 등 기존 유통채널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라이다·칼렉 ·EQL 퍼포먼스클럽·씨엘르 등 러닝 관련 브랜드가 업계 최초로 입점한다.라이다는 러너를 위한 경량 설계와 시야 확보 기능으로 주목받고 있는 러닝 전문 아이웨어 브랜드다. 칼렉은 2023년 론칭 이후 높은 기술력과 세련된 핏으로 러너들 사이에서 고수들의
마운티아가 2026 SS 시즌에 맞춰 새로운 브랜드 콘셉트를 담은 봄 화보 및 캠페인 영상을 6일 공개했다.마운티아는 이번 시즌부터 ‘감성 컴포트 웨어’를 중심으로, 언제 어디서나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데일리 웨어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한다. 전체적으로 뉴트럴 톤을 써 편안함을 강조했고, 몸의 움직임에 최적화된 설계에 아웃도어 고유의 기능성까지 더한 점이 특징이다.캠페인 슬로건 역시 변화된 정체성에 맞게 ‘매일의 길 위에, 새로운 오늘’로 정했다. 마운티아를 입는 순간, 평범한 일상도 특별하고 새롭게 다가올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았다.특히 배우 진태현, 박시은과 함께한 화보와 영상을 통해 브랜드가 제시하는 감성 컴포트 웨
다이닝브랜즈그룹 치킨 브랜드 bhc가 미국 뉴저지 주에 6호점을 오픈했다고 6일 밝혔다.bhc의 미국 6호 매장이자 네 번째 가맹점인 ‘뉴저지 포트리점’은 뉴저지 주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버겐 카운티의 주요 거주지이자 생활형 상권이 밀집된 ‘포트리’에 자리하고 있다.포트리 지역은 뉴욕 맨해튼과의 교통 접근성이 우수하며, 마트·식당·학교 등 생활·교육 시설이 잘 형성돼 있어 풍부한 배후 수요를 자랑한다. 또한 한인 커뮤니티가 매우 발달된 지역으로도 유명하다.‘뉴저지 포트리점’은 약 27평 규모로 현지 식사 패턴에 맞춘 치킨 샌드위치와 콤보 등 '밀' 메뉴 중심의 새로운 포맷을 처음으로 선보이는 매장이다. 테이크아웃 수요
한국 이너뷰티 제품이 일본 시장을 휩쓸고 있다.콜라겐, 세라마이드 등 기능성 성분을 앞세운 K이너뷰티가 일본 시장에서 빠르게 존재감을 키우며 뷰티 트렌드를 ‘바르는 것’에서 ‘먹는 것’으로 확장하고 있다.글로벌 이커머스 기업 이베이재팬이 운영하는 온라인 오픈마켓 ‘큐텐재팬’에서 이너뷰티 전체 카테고리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2026년 2월 한달 기준 전년 동기 대비 77% 증가했다. K이너뷰티 판매량이 90% 오르며 전체 이너뷰티 성장을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매출면에서도 일본시장 내 K이너뷰티 경쟁력이 확대되고 있다. 큐텐재팬에 입점한 K이너뷰티 매출이 2025년 기준 전년 대비 60%가량 성장했다. 전체 이너뷰티 매출 가운
롯데웰푸드는 화이트데이를 앞두고 대표 소프트 캔디 브랜드인 ‘말랑카우’를 젤리 형태로 재해석한 ‘말랑카우 초코볼 젤리’ 2종(딸기우유,초코우유)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말랑카우 브랜드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젤리 제품이다. 겉은 바삭한 초코 코팅, 속은 쫀득한 우유 젤리로 구성해 기존 캔디와는 또 다른 이중식감을 구현했다. 초코볼과 젤리가 어우러지는 독특한 식감으로 먹는 재미를 더하면서 말랑카우 특유의 진한 우유 풍미는 그대로 살렸다.‘말랑카우 초코볼젤리 딸기우유’는 딸기 초코볼 안에 딸기향 우유 젤리를 담아 달콤하고 산뜻한 맛을 강조했다. ‘말랑카우 초코볼젤리 초코우유’는 밀크 초콜릿 코팅 속
캐나디안 커피 하우스 팀홀튼이 캐나다 현지에서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대표 메뉴 ‘칠리수프’를 국내에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팀홀튼은 1964년 캐나다에서 시작된 브랜드로, 커피와 함께 따뜻한 식사를 즐기는 현지 문화 속에서 성장해왔다. 해장메뉴로도 인기 높은 칠리수프는 캐나다 팀홀튼 매장에서 꾸준히 사랑받아 온 시그니처 메뉴 중 하나로, 캐나다인들에게는 추위를 이기는 음식, 한밤의 출출함을 달래주는 음식의 대명사로 자리잡았다.이번에 출시하는 칠리수프는 이러한 브랜드 헤리티지를 반영해 캐나다 본사의 담당 쉐프가 한국으로 날아와 끓여 낸 메뉴다. 토마토와 비프가 어우러진 진한 맛과 은은한 매콤함이 특징이다. 스프는
NS홈쇼핑이 봄을 맞아 주방 환경을 새롭게 정비하려는 고객 수요를 겨냥 ‘새봄 맞이 주방 특집’ 방송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봄철 이사와 집 정리 시즌을 맞아 주방 가전과 조리도구 교체 수요가 늘어나는 시기 NS홈쇼핑은 3월 7일과 8일 주말 동안 ‘새봄 맞이 주방 특집’을 마련하고 제빵기, 압력밥솥, 프라이팬, 싱크볼, 믹서기 등 다양한 주방 상품을 집중 편성했다.7일에는 낮 12시 20분 ‘쿠쿠 블랙스톤 압력밥솥 10인용’을 시작으로 오후 4시 15분 홈베이킹 가전 ‘마이어 제빵기’, 오후 7시 35분 코팅 프라이팬 브랜드 블랙큐브 ‘쿡셀 홀로그램 큐브팬 풀세트’, 오후 9시 40분 ‘데오싱크 사각 싱크볼 풀패키지’ 론칭 방송이 이
롯데웰푸드는 지난 26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시상식 ‘2025 앤어워드’에서 2개 분야 3개 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앤어워드는 한국디지털기업협회가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문화체육관광부 등이 후원하는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시상식이다. 올해로 19회로 한 해 동안 디지털 미디어 환경 발전에 기여한 작품과 기업을 선정해 시상한다.롯데웰푸드는 이번 시상식에서 F&B 분야와 비디오 콘텐츠 분야에서 ‘Silver’상을 수상했다. F&B 분야에서는 제과 공식 유튜브 채널 ‘맛깔스튜디오’와 빙과 브랜드 행사 ‘2025 설레임런’이, 비디오 콘텐츠 분야에서는 건빙과 유튜브 대표 콘텐츠 ‘
농심이 지난 26일 한국양봉농협과 국내 양봉농가 활성화를 위한 발전기금 전달식을 가졌다.이번 전달식은 2022년 농심이 국립농업과학원, 한국양봉농협과 맺은 ‘함께하는 양봉’ 업무협약에 따른 것으로, 양봉농가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과 관련 산업 발전을 위한 사회공헌 사업이다.농심은 한국양봉농협에서 구매한 국산 아카시아꿀로 스낵 ‘꿀꽈배기’를 생산하고 있다. 꿀꽈배기 한 봉지(90g)에는 아카시아꿀이 약 3g 들어가며, 농심은 매년 160톤가량의 꿀을 구매해 양봉농가 소득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농심은 이러한 구매 협력을 넘어, 기후변화와 질병 등으로 벌꿀 수확량 감소의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해 관련 지원을
CJ는 그룹의 사회공헌재단인 CJ문화재단의 ‘튠업’이 지난 26일 서울 마포구 무신사 개러지에서 열린 ‘제23회 한국대중음악상’ 시상식에서 선정위원회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수상은 CJ문화재단의 인디 뮤지션 지원사업 ‘튠업(TUNE UP)’이 한국 대중음악을 지속 가능한 문화로 존재하게 한 중요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특히 올해 설립 20주년을 맞은 CJ문화재단이 지난 시간 축적해 온 지원의 결실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한국의 그래미 어워즈’로 불리는 한국대중음악상은 2004년에 시작되어 음악평론가, 기자, PD 등 음악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가 후보와 수상자를 선정한다. 주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