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룩쎄라퓨틱스(OTLK, Outlook Therapeutics, Inc. )는 CEO가 사임했고 임시 CEO가 임명됐다.

4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4년 12월 3일, C. 러셀 트레너 III가 아웃룩쎄라퓨틱스의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직에서 사임했고, 이로 인해 회사 이사회(이하 '이사회')의 일원으로서의 직위도 즉시 종료됐다.이사회는 트레너의 사임과 동시에 이사 수를 9명으로 줄이기로 결정했다.

트레너의 사임은 회사 및 그 자회사와의 고용, 주식 보상 또는 복리후생 계약, 계획 또는 약정에 따라 '정당한 사유' 없이 고용 종료로 간주된다.

이에 따라, 트레너는 회사에 대한 청구권 포기를 포함한 분리 계약서에 서명하고 이를 철회하지 않는 조건 하에, '정당한 사유' 없이 고용 종료에 따른 퇴직 혜택을 받을 예정이다.

트레너의 퇴직 혜택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2024년 6월 26일에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된 회사의 확정 위임장에 명시되어 있으며, 본 문서에 참조로 포함된다.

같은 날, 로렌스 A. 켄욘(59세)이 아웃룩쎄라퓨틱스의 최고재무책임자(CFO)로서 임시 CEO로 임명됐다.

켄욘은 이사회가 영구적인 CEO를 찾기 위한 공식 검색 과정을 진행하는 동안 임시 CEO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켄욘의 전기 정보는 2024년 2월 8일에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된 회사의 확정 위임장에 포함되어 있으며, 본 문서에 참조로 포함된다.

켄욘은 임시 CEO로 임명되기 위한 어떠한 약정이나 이해관계가 없으며, 회사의 이사나 임원과의 가족 관계도 없다.

또한, 켄욘은 규정 S-K의 항목 404(a)에 따라 공개해야 할 거래 또는 제안된 거래의 당사자가 아니다.

1934년 증권거래법의 요구에 따라, 본 보고서는 아래 서명된 자에 의해 회사의 명의로 적법하게 서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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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