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비즈니스파이낸셜서비스(FBIZ, FIRST BUSINESS FINANCIAL SERVICES, INC. )는 2024년 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30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1월 30일, 퍼스트비즈니스파이낸셜서비스는 2024년 12월 31일로 종료된 분기의 실적을 발표했다.

이번 분기 동안 일반 주주에게 배당 가능한 순이익은 1,419만 달러로, 주당 순이익(EPS)은 1.71달러에 달했다.

이는 2024년 3분기의 1,030만 달러, 즉 1.24달러와 2023년 4분기의 960만 달러, 즉 1.15달러와 비교된다.

2024년 4분기의 EPS에는 총 0.28달러의 세금 및 중소기업청(SBA) 리코스 준비금 혜택이 포함되어 있다.

퍼스트비즈니스은행의 최고경영자(Corey Chambas)는 "2024년 동안의 뛰어난 실행이 4분기 성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의 성공은 깊은 고객 관계와 뛰어난 팀 덕분이며, 한 번 10%에 가까운 대출 성장을 기록했다"고 덧붙였다.4분기 동안 수수료 수익은 13% 증가했으며, 이는 효율성 비율 개선에 기여했다.

세금 및 리코스 혜택을 제외한 EPS는 1.43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5% 및 24% 성장했다.

분기 하이라이트로는 대출이 2024년 3분기 대비 8.3% 증가했으며, 2023년 4분기 대비 9.3% 증가한 6360만 달러에 달했다.순이자 마진은 3.77%로, 3.64%에서 증가했다.운영 수익은 4120만 달러로, 전분기 대비 8.1% 증가했다.

프라이빗 웰스 관리 자산은 34억 1900만 달러로 증가했으며, 프라이빗 웰스 수수료 수익은 34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6.8% 증가했다.

2024년 4분기 PTPP(세전, 준비금 전) 수익은 177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6.1% 증가했다.

또한, 4분기 동안의 대출 성장은 8.3%로, 이는 회사 전반에 걸쳐 일관된 성장세를 나타낸다.2024년 4분기 실적은 다음과 같다.

순이자 수익은 3314만 달러, 조정된 비이자 수익은 8005만 달러, 운영 수익은 4115만 달러, 운영 비용은 2343만 달러, 세전, 준비금 조정 수익은 1771만 달러, 순이익은 1441만 달러, 일반 주주에게 배당 가능한 순이익은 1419만 달러, 주당 순이익은 1.71달러, 장부가치는 38.17달러, 유형 장부가치는 36.74달러이다.

2024년 4분기 동안의 대출 및 리스 수익은 311억 3128만 달러로, 2023년 4분기 대비 9.3% 증가했다.

또한, 2024년 4분기 동안의 비이자 수익은 8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2.8% 증가했다.

퍼스트비즈니스파이낸셜서비스의 현재 재무상태는 안정적이며, 2024년 4분기 동안의 실적은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 가능성을 보여준다.

특히, 2024년 4분기 동안의 유동성 및 자본 비율은 안정적이며, 총 자본 비율은 12.08%, Tier 1 비율은 9.45%에 달한다.

또한, 유형 장부가치는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한 36.74달러로, 주주 가치를 지속적으로 창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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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