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비포스터(FSTR, FOSTER L B CO )는 2025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6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엘비포스터가 2025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이번 분기 동안 회사는 총 매출 97,792천 달러를 기록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1.3% 감소한 수치다.매출 감소는 주로 철도 부문에서 34.6% 감소한 54,015천 달러에 기인한다.반면 인프라 솔루션 부문은 5.0% 증가하여 43,777천 달러를 기록했다.총 매출 원가는 77,641천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1.0% 감소했다.이에 따라 총 이익은 20,151천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3.0% 감소했다.총 이익률은 20.6%로, 50bp 감소했다.판매 및 관리 비용은 20,952천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8.4% 감소했다.그러나 매출 감소로 인해 판매 및 관리 비용 비율은 21.4%로 증가했다.영업 손실은 1,923천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7,489천 달러 감소했다.순손실은 2,110천 달러로, 주당 손실은 0.20달러에 해당한다.

엘비포스터는 2025년 3월 31일 기준으로 10,559,308주가 발행된 상태이며, 2025년 4월 30일 기준으로 2,612천 달러의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회사는 130,000천 달러의 신용 한도를 가진 회전 신용 시설을 보유하고 있으며, 47,178천 달러의 사용 가능한 자금을 확보하고 있다.

회사는 2025년 1분기 동안 26,136천 달러의 운영 활동으로 인한 현금 유출을 기록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한 수치다.

엘비포스터의 현재 재무 상태는 매출 감소와 영업 손실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안정적인 현금 흐름과 신용 시설을 통해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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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