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보(GEVO, Gevo, Inc. )는 2025년 1분기 재무 결과를 발표했다.

13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5월 13일, 지보(지보, Inc.)가 2025년 3월 31일로 종료된 분기의 재무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분기 총 운영 수익은 2억 9,109만 달러로, 2024년 1분기와 비교해 약 2,510만 달러 증가했다.이 증가는 주로 지보 노스다코타의 인수로 인한 비유기적 수익 성장에 기인한다.

지보 노스다코타는 2025년 1분기 동안 2개월간의 결과를 포함하고 있으며, 이 기간 동안 2,300만 달러의 수익을 기록했다.

또한, RNG(재생 가능 가스)의 총 운영 수익은 1,700만 달러로, 2024년 1분기와 비교해 42% 증가했다.

이는 캘리포니아 공기 자원 위원회(CARB)로부터 -339 gCO2e/MJ의 탄소 강도 점수를 승인받은 데 따른 것이다.

지보는 2025년 동안 추가적인 조정된 EBITDA 성장을 기대하고 있으며, 이는 저탄소 에탄올 및 바이오가스 시설에서 발생하는 45Z 세금 크레딧의 수익화에 기인할 것이다.

2025년 1분기 동안 지보는 134.9백만 달러의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운영 수익, 이자 및 투자 수익은 3,090만 달러에 달했다.그러나 운영 손실은 2,01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다.조정된 EBITDA 손실은 1,540만 달러로 보고되었다.

지보 노스다코타는 운영 수익 110만 달러와 조정된 EBITDA 180만 달러를 기록했다.

지보의 CEO인 패트릭 그루버 박사는 "우리는 올해 긍정적인 조정된 EBITDA를 달성할 수 있다고 믿는다"고 언급하며, "우리는 노스다코타 공장을 소유하게 되어 실제로 판매할 수 있는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보는 SAF(지속 가능한 항공 연료) 프로젝트의 시장 개발을 위해 고객 및 파트너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2025년 1분기 동안 지보의 운영 수익은 2억 9,109만 달러로, 2024년 1분기와 비교해 2,510만 달러 증가했다.생산 비용은 2억 1,446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억 8,900만 달러 증가했다.감가상각 및 상각 비용은 5,622만 달러로, 1,200만 달러 증가했다.연구 및 개발 비용은 1,052만 달러로, 500만 달러 감소했다.일반 관리 비용은 1,108만 달러로, 1,100만 달러 감소했다.

지보는 2025년 1분기 동안 1억 3,490만 달러의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기업의 재무 상태가 안정적임을 나타낸다.지보는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에너지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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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