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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리스바이오테크(FBIOP), 대출 만기 연장! 회사, Oaktree와의 수정안 체결로 재무 안정성 확보!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입력 2025-12-16 07:09

포트리스바이오테크(FBIOP, Fortress Biotech, Inc. )는 대출 계약을 수정하고 보증서를 발행했다.

15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12월 12일, 포트리스바이오테크(이하 회사)는 차입자로서 Oaktree Fund Administration, LLC와의 신용 계약에 대한 첫 번째 수정안(이하 수정안)을 체결했다.이 수정안은 2024년 7월 25일에 체결된 신용 계약(이하 계약)을 수정하는 내용이다.

회사는 계약에 따라 2024년 7월에 3,500만 달러를 차입했으며, 대출자의 동의 하에 추가로 1,500만 달러를 인출할 수 있다(이하 대출). 현재 회사는 대출금으로 약 2,950만 달러가 남아 있다.

수정안의 조건에 따라 대출의 만기일은 2027년 7월 25일에서 2028년 6월 30일로 연장되었다.

회사는 만기일까지 분기별 이자 지급을 해야 하며, 수정안은 대출의 원금 상환 일정도 수정했다.

원금 상환 일정은 다음과 같다. 2027년 9월 30일 기준 대출의 미상환 원금의 12.5%가 2027년 9월 30일에 만기되며, 2027년 12월 31일 기준 대출의 미상환 원금의 12.5%가 2027년 12월 31일에 만기된다. 2028년 3월 31일 기준 대출의 미상환 원금의 37.5%가 2028년 3월 31일에 만기되며, 2028년 6월 30일 만기일에 남은 37.5%가 만기된다.

수정안은 또한 회사의 자회사인 저니 메디컬 코퍼레이션(이하 저니)의 제품 순매출이 12개월 기준으로 통합된 최소 순매출 금액을 충족해야 한다.

재무 약정을 수정했다(이하 최소 순매출 테스트). 수정안에 따라 최소 순매출 테스트는 저니의 제품 순매출이 2025년 12월 31일 기준 6,000만 달러, 2026년 3월 31일 기준 6,500만 달러, 2026년 6월 30일 기준 7,000만 달러, 2026년 9월 30일 기준 7,500만 달러, 2026년 12월 31일 기준 8,000만 달러 및 이후 각 회계 분기 마지막 날 기준으로 충족해야 한다.

회사가 최소 순매출 테스트를 준수하지 않을 경우, 특정 구제 권리가 적용되는 기본적인 채무 불이행이 발생한다.

최소 순매출 테스트 약정은 대출의 미상환 원금이 1,000만 달러 이하일 경우 적용되지 않는다.

수정안과 관련하여 회사는 대출자에게 최대 600,000주를 구매할 수 있는 보증서를 부여했다.보증서의 구매 가격은 주당 2.62 달러이다.

보증서는 주식 분할, 배당금, 권리 공모 및 비례 배분에 대한 관례적인 반희석 조정을 포함한다.

보증서가 발행된 후 회사가 보통주 또는 동등한 증권을 발행하거나 판매하는 거래에 참여할 경우, 보증서의 행사 가격은 조정된다. 이 경우 보증서의 행사 가격은 기준 주가와 같아진다.

보증서는 즉시 행사 가능하며, 2031년 7월 25일에 만료되며, 보유자의 선택에 따라 현금 지급 없이 순수하게 행사할 수 있다.

회사는 또한 보증서 행사 시 발행되는 보통주의 재판매를 등록하기 위한 등록신청서를 제출하기로 합의했다.

보증서 및 수정안에 대한 설명은 이후 회사의 정기 보고서에 제출될 문서에 의해 전적으로 규정된다.2025년 12월 15일, 포트리스바이오테크는 이 보고서를 서명했다.서명자는 다비드 진으로, 그는 최고 재무 책임자이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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