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뮬린은 아마존 재팬을 통해 판매한 레티비피 세럼의 초도 공급 물량이 모두 소진됐다고 밝혔다. 기존에 운영하던 큐텐 재팬에 이어 아마존 재팬으로 판매처를 넓힌 가운데, 온라인 판매 데이터를 바탕으로 일본 시장 내 제품 공급과 유통 전략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뮬린은 일본 진출 이후 현지 온라인 플랫폼을 중심으로 판매 기반을 구축해 왔다. 큐텐 재팬에 이어 아마존 재팬에 제품을 입점시키며 유통 경로를 다변화하고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회사 측은 이번 아마존 재팬 초도 물량 소진을 계기로 플랫폼별 판매 추이와 고객 반응을 분석해 제품 운영 및 마케팅 전략에 반영할 방침이다. 다만 구체적인 초도 공급 수량과 판매 기간, 매출 규모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본 시장에서 판매 중인 레티비피 세럼은 레티날과 바쿠치올을 조합한 복합 포뮬러 ‘레티쿠치올(RETICUCHOL™)’을 적용한 안티에이징 화장품이다. 뮬린은 해당 제품을 중심으로 일본 내 온라인 판매를 이어가며 유통 채널별 운영을 강화할 계획이다.
오프라인 유통망 확보도 추진한다. 온라인 플랫폼에서 축적한 판매 경험을 바탕으로 현지 유통사 및 오프라인 판매처와의 협력 가능성을 검토하고, 향후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계한 판매 체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뮬린 관계자는 “큐텐 재팬에 이어 아마존 재팬에서도 레티비피 세럼의 초기 판매 흐름을 확인했다”며 “플랫폼별 판매 데이터와 고객 반응을 토대로 일본 내 제품 공급을 확대하고 오프라인 유통 채널 진출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일본 시장에서 확보한 유통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아시아 주요 시장으로의 진출 가능성도 검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