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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철도 굿즈 50여 종 한자리에…코엑스서 홍보관 운영

신용승 기자

입력 2026-09-21 15:14

코레일이 2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 가치 페스타'에서 굿즈사업 홍보관을 운영하고 있다./코레일
코레일이 2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 가치 페스타'에서 굿즈사업 홍보관을 운영하고 있다./코레일
[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서울 코엑스에서 역·열차 조립블록과 폐열차 업사이클링 키링 등 철도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굿즈 50여 종을 선보인다.

21일 코레일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사회적 가치 페스타'에 참가해 이날부터 이틀간 철도 굿즈사업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코레일은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코레일유통과 함께 열차와 역의 디자인·명칭·로고 등 철도 IP를 활용한 굿즈사업 사례와 대표 상품을 선보인다. 역사·열차 모형 조립블록을 비롯해 서울·부산역 전통주 세트, 폐열차 업사이클링 키링, 문구·팬시류 등 모두 50여 종으로 구성됐다.

코레일은 지난해 3월부터 사회적기업을 비롯한 중소기업에 철도 IP를 제공해 굿즈를 공동 개발하고 판로 확대를 지원해왔다. 현재까지 개발한 상품은 230여 종으로, 서울·부산·수서역 굿즈 매장과 일부 철도역 '스토리웨이' 편의점 등에서 판매되고 있다.

코레일 김광모 미래부문장은 "철도 굿즈사업은 철도만의 브랜드 자산과 사회적 기업의 아이디어를 결합해 새로운 상품과 판로를 만들어가는 상생 사업"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분들이 다양한 철도 굿즈와 그 안에 담긴 상생의 가치를 접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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