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즈', 이용자 급증하며 생성형AI 수익화 가능성 높여...반도체주에 호재로 작용

23일 삼성전자 주가는 오전 10시 현재 전거래일보다 2.7% 오른 28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7거래일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SK하이닉스도 1.2% 가량 오르고 있다.
새벽 뉴욕증시에서 마이크론은 5%, SK하이닉스 ADR는 3.45% 등 반도체주들이 일제히 강세를 보였다.
국내외에서 반도체주들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은 메타발 호재 영향이 크다. AI 서비스의 수익화 기대가 커지면서 전날 뉴욕증시에서 불붙은 기술주 강세가 국내 반도체주로 연이어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메타의 뮤즈가 빠른 이용자 증가세를 보이며 생성형 AI의 수익화 가능성을 높였다는 평가가 나오면서 AI 투자 심리가 살아났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날 국내 증시는 서버용 D램 수요 증가 기대감에 따른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2%대 강세, 코스피200 야간선물 2%대 강세 등에 힘입어 반도체 중심으로 상승 출발했다"고 말했다.
이성구 전문위원 ttintl1317@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