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는 지난 17~19일 서울 여의도공원 일대에서 열린 '2026 서울 안전한마당'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서울 안전한마당은 시민들이 다양한 안전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며 안전의 중요성을 알아가는 행사다. 올해 행사장에는 약 6만5000명이 방문했으며, 공단 부스에도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약 2000명이 참여해 안전보건 콘텐츠를 체험했다.
공단은 안전보건표지를 활용한 '같은 그림 맞추기' 게임을 운영해 시민들이 표지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어린이에게는 마트·학교·교통안전 가상현실(VR) 교육을, 성인에게는 산업현장 사고사례 VR 교육을 제공했다. 근로자건강센터는 혈압·혈당 측정과 운동 등 건강상담도 진행했다.
공단은 지난 1일 출시한 '안전실천 챌린지' 앱도 홍보했다. 행사장에서의 안전 경험이 일상생활과 일터에서도 안전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참여를 독려했다.
안전보건공단 원방희 서울광역본부장은 "안전은 어렵게 배우는 것이 아니라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접하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일상 속 안전실천을 돕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