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코레일은 9월 '철도교통안전의 달'을 맞아 수서역에서 철도사법경찰대와 함께 철도 안전수칙을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고속철도 통합 운영과 추석 명절로 철도 이용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역사 내 혼잡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코레일은 고속철도 통합 운영에 따라 주말 기준 KTX 좌석을 하루 1만7000석 확대했다. 통합 이후 열흘간 고속철도 이용객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1% 증가했으며, 수서역 출·도착 고속열차 이용객은 24.2% 늘었다.
코레일 통합사업관리부문·수도권동부본부 직원과 철도사법경찰대는 귀성객에게 에스컬레이터 안전수칙 홍보물을 나눠주고 캐리어 안전사고에 유의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 고속철도 통합 이후 변경된 열차 색상과 다양한 열차 종류로 승차 위치를 혼동하지 않도록 안내를 강화했다.
코레일 정왕국 통합사업관리부문장은 "작은 부주의가 사고로 이어지지 않도록 철도역 에스컬레이터와 열차 이용 시 안전수칙을 반드시 지켜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