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카카오뱅크는 '한달적금 with SSF SHOP'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상품은 이날부터 다음달 28일까지 31일간 한정 판매하며 1인당 1계좌만 가입할 수 있다.
한달적금은 100원부터 3만원까지 매일 원하는 금액을 저축하는 31일 만기 단기 적금이다. 납입할 때마다 춘식이 캐릭터가 31층 건물을 한 층씩 올라가는 방식이다. 2023년 10월 출시 이후 올해 상반기까지 누적 개설 계좌 수는 1500만좌를 넘어섰다.
이번 상품은 카카오뱅크 파트너적금 가운데 처음으로 패션 플랫폼과 제휴한 상품이다. 저축 횟수에 따라 SSF샵에서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와 할인쿠폰, 경품 응모 기회를 제공한다.
첫 저축을 완료한 고객에게는 SSF샵 전용 포인트인 퍼플코인 5000원 상당을 지급한다. 7회차 납입 고객 가운데 1100명을 추첨해 1만원 상당의 퍼플코인을 제공한다. 3회차에는 최대 5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는 SSF샵 11% 할인쿠폰을, 11회차에는 20만원 이상 결제 시 사용할 수 있는 3만원 할인쿠폰 혜택이 주어진다.
16회차 납입 고객 가운데 110명에게는 투썸플레이스 케이크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31일간 빠짐없이 참여한 고객 중 5명을 추첨해 총 600만원 상당의 르메르 크루아상백·벨트백, 자크뮈스 밤비노백, 아미 가디건, 메종키츠네 가디건을 각각 선물할 예정이다.
16회차와 31회차 경품 당첨자는 오는 12월 7일 개별 안내한다. 세부 내용은 카카오뱅크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한 달간 꾸준히 돈을 모으면서 저축 습관을 기르고, 가을철 패션 할인을 받으실 수 있도록 이번 제휴상품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생활에 밀접한 분야에서 재미와 실용성을 갖춘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