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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렛, 현대백화점 판교점 뷰티 플랫폼 코오드 입점

김신 기자

입력 2026-09-28 15:12

기존 비클린 공간 개편한 코오드(Khōde) 1호점에서 주요 색조 제품 선보여

사진=모렛 제공
사진=모렛 제공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퍼스널컬러 기반 색조 브랜드 모렛(Molette)이 현대백화점 판교점의 새로운 뷰티 플랫폼 ‘코오드(Khōde)’에 입점하며 백화점 오프라인 유통 접점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코오드는 현대백화점이 판교점 지하 1층의 기존 뷰티 편집숍 비클린 공간을 개편해 새롭게 선보인 뷰티 플랫폼이다. 지난 9월 18일 문을 연 코오드 1호점은 스킨케어부터 메이크업, 향수, 헤어 및 바디 제품까지 다양한 뷰티 카테고리를 한자리에서 소개한다.

모렛은 코오드 매장에서 아이섀도우 팔레트와 블러셔, 틴트 등 브랜드의 주요 색조 제품을 선보인다. 소비자는 오프라인 매장에서 각 제품의 실제 색감과 발색, 질감을 직접 비교하고 자신의 피부 톤과 취향에 맞는 컬러를 선택할 수 있다.

이번 입점은 모렛이 올리브영과 무신사 뷰티에 이어 현대백화점까지 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다양한 뷰티 브랜드와 제품을 큐레이션하는 코오드 입점을 통해 퍼스널컬러를 기반으로 한 모렛의 세분화된 컬러 구성과 제품력을 새로운 고객층에 소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모렛은 퍼스널컬러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컬러의 명도와 채도, 색조가 피부 위에서 표현되는 방식과 실제 메이크업 활용도를 고려해 제품을 기획하고 있다. 단순히 계절 유형에 따라 컬러를 구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소비자가 자신의 이미지와 취향에 맞춰 다양한 색을 활용할 수 있도록 제품군을 전개하고 있다.

김지현 모렛 대표는 “색조 화장품은 온라인 화면만으로는 실제 피부 위에서 표현되는 색감과 질감을 정확하게 확인하기 어려운 만큼 직접 제품을 경험할 수 있는 오프라인 접점이 중요하다”며 “현대백화점 판교점 코오드 입점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가 모렛의 컬러와 제품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올리브영과 무신사 뷰티, 현대백화점 등 각기 다른 특성을 가진 유통 채널에서 고객과 만날 수 있게 된 만큼, 앞으로도 소비자가 일상에서 모렛을 더욱 편리하게 접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모렛은 퍼스널컬러와 색채 분야에서 오랜 현장 경험을 쌓아온 김지현 대표가 전개하는 색조 브랜드다. 퍼스널컬러 이론을 실제 메이크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아이섀도우 팔레트, 블러셔, 틴트 등 다양한 색조 제품을 선보이며 국내외 유통 채널을 확대하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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