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미숙 디자이너는 오는 10월 3일 오후 3시(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16구 파빌리온 도핀(Pavillon Dauphine)에서 새로운 컬렉션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무대에서는 김 디자이너가 새롭게 전개하는 브랜드 ‘REVIQUE by kimmisook’이 처음 공개된다. 그동안 웨딩드레스 분야에서 쌓아온 제작 경험과 디자인 요소를 바탕으로 한국 웨딩 패션의 특징을 해외 시장에 소개한다는 계획이다.
김 디자이너는 앞서 2026 SS 파리패션위크에도 참가한 바 있다. 이번 2027 SS 컬렉션에서는 기존 웨딩드레스의 실루엣과 디테일을 현대적인 방식으로 재해석한 디자인을 중심으로 브랜드 정체성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컬렉션은 입체적인 실루엣과 세부 장식, 웨딩드레스 특유의 구조적 요소를 활용하면서 한국적인 감성과 현대 패션 요소를 결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설명이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장인인삼과 진자이코리아 오로라샤론도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패션뿐 아니라 한국 전통 소재와 관련된 브랜드가 함께 소개되면서 국내 브랜드의 해외 홍보 접점도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김미숙 디자이너는 이번 파리패션위크를 계기로 ‘REVIQUE by kimmisook’의 해외 활동을 확대하고, 향후 글로벌 패션 행사와 유통 채널 등을 통해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