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R·AR콘텐츠전공 개편해 AI·XR·공간컴퓨팅 기반 교육·연구 확대

AI실감미디어디자인전공은 2018년 직장인 중심의 특수대학원 과정으로 개설된 VR·AR콘텐츠전공을 개편한 과정이다. AI와 XR을 비롯한 실감미디어 기술과 콘텐츠 산업의 변화에 대응해 전공명을 변경하고, AI와 실감미디어를 디자인 관점에서 융합하는 교육 및 연구 체계를 강화했다.
교육과정에서는 생성형 AI, XR·MR, 공간컴퓨팅, 디지털 휴먼, 버추얼 프로덕션, AI 미디어아트 등을 다룬다. Unreal과 Unity, 생성형 AI, AI 글래스, 볼류메트릭 캡처, 실감음향, 디지털 휴먼, 공간컴퓨팅 등 다양한 기술을 활용해 콘텐츠 기획과 디자인부터 개발, 구현, 전시·운영까지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산학협력을 통한 실무 연계 교육도 진행한다. KT AI 글래스와 생성형 AI 콘텐츠 교육, 현대자동차 MR 콘텐츠, 행주산성 미디어아트, 아나모픽 콘텐츠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했으며, 한국생산성본부·KT·자이언트스텝·덱스터·클릭트·MBC씨앤아이 등과 실감미디어 관련 프로젝트 및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해외에서는 OCAD University, Ontario Tech University, Swinburne 등과 교류 및 협력을 진행하고 있다.

실감미디어 교육과 연구를 위한 인프라도 구축했다. 홍익대 홍문관 L층에는 VR Museum과 CircleVR, 2층에는 AI Museum, FPGA 서버, XR 트윈, 볼류메트릭 스튜디오 등을 마련했다. GPU와 실감미디어 관련 장비를 활용해 AI와 XR 기술을 기반으로 한 콘텐츠 제작 및 연구도 지원한다.
한정엽 AI실감미디어디자인전공 전공주임 교수는 “AI와 실감미디어 기술을 디자인과 결합한 교육과 연구를 확대하고, 현업 종사자들이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전문성을 높일 수 있는 교육 환경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원은 진학사를 통해 진행하며, 구술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모집 및 전형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홍익대학교 MR미디어랩 공식 네이버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bp_kmh@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