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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술형 논술학원 목동씨사이트, 2027 상명대 논술 파이널 특강 개강

김민혁 기자

입력 2026-10-06 11:21

- 현장강의와 라이브 강의 이달 13일부터 순차 개강

제공=목동씨사이트 제공
제공=목동씨사이트 제공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17년째 약술형 논술(구 적성고사)을 전문적으로 연구·강의해 온 목동씨사이트학원이 2027학년도 상명대 논술 대비 파이널 특강을 개강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상명대 논술 전형 요강과 가이드북, 최근 기출문제와 예상문제, 타 대학 출제 경향을 바탕으로 정교하게 제작한 파이널 모의고사 12회분으로 실전 문제 풀이와 시간 관리, 답안 작성 능력을 집중적으로 높이는 과정이다.

2027학년도 상명대 논술전형은 논술고사 90%와 학생부 교과 10%를 반영하며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없다. 논술고사는 총 10문항을 60분 동안 풀어야 하며, 인문계열은 국어 8문항과 수학 2문항, 자연계열은 국어 2문항과 수학 8문항으로 구성된다. 문항별 배점은 10점이며 모든 문항은 3~4개의 하위 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즉 한 문항에는 다양한 부분 점수가 부여되어 있다. 답안은 국어가 단답형과 단문형으로, 수학은 단답형이 주로 출제된다. 다만 일부 수학 하위 문항에서는 풀이 과정을 직접 작성하는 방식으로 출제되기 때문에 서술 연습을 하는 것은 필수이다.

2026학년도 논술전형 최종등록자의 전체 평균 내신은 4.53등급으로 나타났고, 추가합격 인원은 총 18명이었다. 인문계열에서는 6명, 자연계열에서는 12명이 추가 합격했다. 다만 내신 실질 영향력이 낮기 때문에 내신 6등급대 학생도 실제 시험 성적에 따라 충분히 합격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상명대 논술전형은 중위권 수험생들에게도 관심이 높은 전형으로 꼽힌다.

국어는 제시문을 정해진 시간 안에 정확하게 이해하고, 문항에서 요구하는 내용을 찾아내는 능력을 평가한다. 실제 기출에서는 제시문의 개념을 구체적인 사례에 적용하거나, 잘못된 내용을 찾아 수정하고, 작품 속 표현이나 핵심어를 직접 찾아 쓰는 문제가 출제됐다. 출제 근거 역시 EBS 수능특강과 수능완성, 고등학교 교과서 등에서 다양하게 확인된다.

수학은 서술형으로 나오는 일부 하위문항의 경우 필요한 개념과 원리를 문제에 적용해 올바르게 풀이하는지를 평가한다. 따라서 단계별 부분점수를 확보할 수 있도록 답안을 작성하는 연습이 중요하다.

목동씨사이트학원 관계자는 “상명대는 인문과 자연의 국어·수학 문항 비중이 8대 2로 크게 다르기 때문에 같은 상명대 논술이라도 계열별 대비 방식이 달라야 한다”며 “인문계열은 국어 8문항을 빠르고 정확하게 해결하는 능력이 중요하고, 자연계열은 수학 8문항의 풀이 순서와 시간 배분, 서술형 답안 작성이 핵심”이라고 말했다.

목동씨사이트학원은 17년간 약술형 논술을 전문적으로 지도하며 대학별 기출문제와 출제 유형 변화를 지속적으로 분석해 왔다.

현장 강의와 별개로 개강되는 라이브ZOOM반은 전국에서 수강할 수 있으며 현장 수업과 동일한 자료와 내용으로 진행된다. 실시간 질문이 가능하고 결석 시 녹화 영상도 제공하며, 파이널 실전 모의논술과 기출·모의문제 자료도 별도의 교재비 없이 제공할 예정이다. 파이널 특강의 세부 시간표와 현장·ZOOM반 신청 방법은 목동씨사이트학원 홈페이지와 대표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bp_kmh@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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