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특허 기술 기반으로 생산된 희귀 ‘진세노사이드’를 함유해 체내 흡수율을 높인 신제품 개발 ▲연구팀과 개발한 홍삼 및 흑삼 제품의 국내 및 해외 수출 마케팅 강화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진세노사이드는 인삼의 주요 유효 성분인 사포닌의 일종으로, 특히 Rh2와 컴파운드K(C-K) 등은 일반 인삼 내 함량이 극히 미미해 희귀 진세노사이드로 분류된다. 에이스엠자임은 효소 생물전환 및 발효, 분리·정제 공정을 통해 일반 진세노사이드를 체내 흡수가 용이한 희귀 진세노사이드로 전환하는 원천 기술과 관련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강필호 크리머스 대표는 “생명공학 분야에서 오랜 연구 노하우를 쌓은 임완택 교수와 국내산 인삼 연구를 함께하게 돼 뜻깊다”며 “에이스엠자임과의 협업으로 포화된 국내 시장을 넘어 글로벌 무대에 한국 인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에이스엠자임의 핵심 기술을 이끄는 임완택 한경국립대학교 생명공학과 교수는 KAIST에서 학·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생명공학 전문가다. 지난 20여 년간 미생물과 효소를 활용한 생물전환 기능성 소재 개발에 집중해 왔으며, 이를 토대로 고순도 희귀 진세노사이드와 컴파운드K 사포닌의 대량 생산 기술을 구축했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