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릿댄스 정책·복지·조직 강화 및 2027년 세계대회 추진 방향 논의

이번 총회에는 전국 16개 시·도를 대표하는 스트릿댄스협회 및 지역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박우송 부회장(대한민국스트릿댄스연합회), 김준우 사무총장, 정근혁 감사, 조상일 전문직 이사(천안스트릿댄스협회장), 이영옥 전문직 이사(아산스트릿댄스협회장), 김승현 중부권 권역위원장(세종스트릿댄스협회장), 이원기 호남권 권역위원장(리티아트컴퍼니 대표)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또한 박소정 경북 지역대표(경북스트릿댄스협회장), 이희재 경기북부 지역대표(고양스트릿댄스협회장), 최민구 대전 지역대표(대전힙합스트릿댄스협회장), 이수봉 부산 지역대표(헤이데이 대표), 권대혁 인천 지역대표(인천스트릿댄스협회장), 정준우 제주 지역대표(제주스트릿댄스협회장), 김태우 강원 지역대표(두다스트릿 대표), 김은표 전남 지역대표(목포스트릿댄스협회장) 등 전국 각지의 대표자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박우송 부회장의 주재로 진행된 이날 총회에서는 국내외 스트릿댄스 관련 사례를 공유하고, 스트릿댄스 문화 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과 종사자 및 예술인을 위한 복지사업, 지역 간 협력체계 구축 등 다양한 현안을 논의했다.
특히 지역별로 활동하고 있는 스트릿댄스 관련 단체와 관계자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전국 단위 조직 기반을 바탕으로 정책 및 문화예술 분야에서의 역할을 확대하기 위한 방안이 논의됐다. 스트릿댄스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제도적·문화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의견도 공유했다.
2027년을 목표로 한 국제 규모의 스트릿댄스 세계대회 개최 구상도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연합회는 세계대회 추진을 위해 전국 조직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대회 운영에 필요한 조직 구성과 재원 확보, 민관 협력 및 국내외 네트워크 확대 등을 단계적으로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대한민국스트릿댄스연합회 관계자는 “이번 총회를 통해 각 지역의 현장 의견과 국내외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연합회가 추진할 사업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며 “지역 협회 및 현장 전문가들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스트릿댄스 분야의 정책적 기반과 활동 환경을 강화하고, 2027년 세계대회 추진을 위한 준비도 단계적으로 진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한민국스트릿댄스연합회는 앞으로 전국 지역협회 및 현장 전문가들과 논의를 이어가며 스트릿댄스 분야의 제도적 기반 강화와 지역 간 협력 확대를 추진할 방침이다.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bp_kmh@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