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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츠 에스테틱스, 루시리우와 ‘Proudly Becoming’ 캠페인 공개

김신 기자

입력 2026-10-12 14:29

피부 건강 장기 관리하는 ‘스킨 롱제비티’ 강조...개인별 맞춤 치료 방향 제시

사진제공=멀츠에스테틱스
사진제공=멀츠에스테틱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멀츠 에스테틱스가 배우 루시 리우(Lucy Liu)를 아시아태평양 지역 앰배서더로 선정하고, 45~64세 여성의 웰에이징과 자신감 있는 삶을 조명하는 ‘Proudly Becoming(프라우들리 비커밍)’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국에서 최초로 공개된 이번 캠페인은 ‘Your Time is Now’를 주제로, 변화하는 삶 속에서 자신의 가치와 개성을 바탕으로 나다운 자신감을 만들어가는 여성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배우이자 프로듀서, 감독, 사회활동가로 활동하는 루시 리우는 캠페인 영상을 통해 주도적인 삶과 지속적인 성장, 나다운 자신감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에는 45~64세 여성이 2억 4천만 명 이상 거주한다. 이 연령대에는 피부 구조와 볼륨 감소, 피부 상태 및 근육 균형 변화가 복합적으로 나타난다. 최근에는 획일적인 안티에이징 기준보다 개인의 자신감과 개성, 나다움을 중시하며 나이 듦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정의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멀츠 에스테틱스는 이러한 변화를 반영해 캠페인을 기획했다.

메디컬 에스테틱 분야에서도 일시적인 노화 징후 개선을 넘어 피부 건강을 장기적으로 유지하는 ‘스킨 롱제비티(Skin Longevity)’가 주요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멀츠 에스테틱스는 개인의 피부 상태와 목표를 고려한 통합적 접근을 강조하고, 폭넓은 제품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개인별 에스테틱 여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멀츠 에스테틱스는 캠페인과 함께 피부 노화 및 스킨 롱제비티 원칙을 기반으로 개발한 ‘스킨지비티 솔루션(SkinGivity Solutions)’도 공개했다. 해당 솔루션은 피부 노화를 개별 징후의 개선이 아닌 피부 건강 전반의 변화 과정으로 바라보는 과학 기반 프레임워크다. 피부 노화가 여러 층위에서 상호 연관돼 나타난다는 점을 고려해 회사의 포트폴리오를 활용한 통합적 접근을 제시한다. 의료진은 이를 바탕으로 환자의 피부 상태와 요구, 스킨 롱제비티 목표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충분한 상담을 거쳐 개인별 치료 계획을 수립할 수 있다.

사진제공=멀츠에스테틱스
사진제공=멀츠에스테틱스

로렌스 시오우(Lawrence Siow) 멀츠 에스테틱스 아시아태평양(APAC) 총괄 사장은 “Proudly Becoming 캠페인은 45~64세 여성들이 자신의 현재와 나이 듦을 바라보는 관점이 달라지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멀츠 에스테틱스는 통합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의료진이 피부 노화와 스킨 롱제비티를 함께 고려해 개인별 특성에 맞는 치료 계획을 세우고 자연스러운 결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여성들이 내면에서 느끼는 자신감과 생동감이 외적인 모습에도 자연스럽게 드러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루시 리우는 “현재는 삶의 방향과 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에 더욱 집중하고 있다”며 “이전의 모습과 자신을 비교하기보다는 지금의 나를 돌보고 한층 성장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삶은 하나의 모습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변화하며 발전하는 과정”이라며 “변화한 자신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때 진정한 자유를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루시 리우는 향후 아시아태평양 지역 여성들과 자신감 및 성장의 가치를 공유하며 캠페인의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사만다 커(Samantha Kerr, Ph.D.) 멀츠 에스테틱스 최고과학책임자(CSO)는 “스킨 롱제비티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메디컬 에스테틱 분야의 치료 접근법도 변화하고 있다”며 “멀츠 에스테틱스의 다양한 포트폴리오는 의료진이 여러 피부 고민을 종합적으로 살피고, 각 개인의 피부 상태와 치료 목표에 부합하는 계획을 수립하도록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러한 접근은 시간이 흐른 뒤에도 자신만의 모습을 지키면서 자신감을 유지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멀츠 에스테틱스는 피부 노화와 스킨 롱제비티 분야의 연구 강화를 위해 싱가포르에 연구개발 혁신센터(RDIC)를 설립할 계획이다. RDIC는 글로벌 연구개발 생태계를 기반으로 피부 과학 연구와 혁신을 확대하는 거점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회사는 스킨지비티 솔루션을 바탕으로 근거 기반의 혁신과 책임 있는 메디컬 에스테틱을 이어가고, 개인의 피부 상태와 목표에 맞춘 에스테틱 여정 및 스킨 롱제비티를 지원할 방침이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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