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안전보건공단 경남동부지사는 전날 김해 수릉원에서 열린 '김해 다(多)어울림축제'에 참여해 가상현실(VR) 체험교육과 안전보호구 체험, 안전게임 등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근로자가 참여하는 지역축제를 활용해 언어와 문화의 차이를 넘어 산업현장 안전수칙과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경남동부지사는 축제 현장에 안전체험 부스를 운영하고 VR을 활용해 실제 산업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상황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취지다.
안전보건공단 심연섭 경남동부지사장은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이 참여하는 지역축제에서 안전을 직접 체험하고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안전의식 향상과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안전문화 확산 활동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