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미나에서는 뉴욕과 LA 부동산 시장의 특성을 분석하고, 미국 현지 전문가들의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부동산 거래 및 임대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미국 부동산을 장기 보유할 때 검토해야 할 구매가격 대비 임대수익과 유지관리비용, 공실 가능성, 향후 매각 전략 등 투자 의사결정의 핵심 요소를 종합적으로 살펴본다.
부동산 취득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운영 조건을 사전에 검토해 투자 계획의 현실성을 높이는 데 필요한 정보를 전달한다는 구상이다.
실제 임대시장 사례로는 맨해튼 첼시 지역의 랜드마크 주거시설이 소개된다. 해당 시설에서는 월 임대료가 약 1만 7,500달러에서 1년 만에 약 2만 달러로 상승한 사례가 있으며, 코리니는 이를 통해 입지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 고급 주거시설에 대한 임차 수요가 임대료 형성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다.
뉴욕 신축 부동산에 대한 정보도 제공한다. 코리니는 2027년 완공 예정인 맨해튼 프리미엄 신축 콘도 TOP 3를 세미나에서 처음으로 집중 소개하고, 각 프로젝트의 세대 구성과 분양 가격대, 주요 시설 및 주변 인프라를 비교한다.
예상 임대 수요와 입지 특성도 함께 살펴보며 참석자들이 자신의 자산 운용 목적에 적합한 주거시설을 검토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뉴욕과 LA 부동산 시장의 차이를 설명하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글로벌 금융 중심지인 뉴욕의 고급 주거시설과 지역별 특성이 다양한 LA의 부동산 시장을 비교하며, 시장 환경과 구매 목적에 따른 투자 접근 방식을 소개한다.
이 밖에 개인 및 법인 명의에 따른 구매 구조와 환율, 외국환 신고, 한·미 부동산 관련 세금 및 임대소득 등 실무적인 사항도 안내한다.
행사에는 미국 부동산 투자에 관심 있는 자산가와 개인 투자자, 미국 유학 및 장기 거주를 계획하는 학부모, 해외 자산 포트폴리오를 검토하는 기업·금융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할 수 있다. 실제 구매를 추진 중인 고객을 대상으로 뉴욕·LA 전문가와의 사전 예약제 1:1 상담도 진행된다.
코리니 관계자는 “미국 부동산을 장기적인 투자자산으로 검토한다면 매입 이후의 운영과 관리까지 함께 살펴야 한다”며 “이번 세미나에서 실제 거래 및 임대 사례와 현지 전문가들의 시장 분석을 종합적으로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