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는 13일 올해 개봉을 앞둔 MCU 라인업을 소개했다.
3월 6일 개봉하는 '캡틴 마블'을 선두로, 4월 '어벤져스: 엔드게임', 7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까지 세 편의 슈퍼히어로 영화가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올해 MCU 첫 영화 '캡틴 마블'은 기억을 잃은 파일럿 캐럿 댄버스(브리 라슨)가 쉴드 요원 닉 퓨리(사무엘L. 잭슨)를 만나 어벤져스의 마지막 희망 '캡틴 마블'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담았다.
마블의 차세대 히어로 캡틴 마블의 탄생을 그리며, 90년대를 배경으로 그 어떤 MCU 영화보다 가장 과거 시대를 다뤄 다른 작품들과의 연결고리가 있을지 수많은 추측을 만들어내고 있다.

두 편 연속 국내 천만 관객을 돌파한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2015),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 이어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2017년 7월 '스파이더맨: 홈커밍'에 이어 2년 만에 돌아오는 만큼, 이번에는 어떤 거미줄 액션이 펼쳐질지 기대를 모은다. 특히 런던, 베니스, 프라하 등 유럽 곳곳을 넘나드는 스파이더맨의 활약을 보여줄 예정이다.
진병두 기자 jbd@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