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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마블 영화 최강 라인업 공개... '캡틴마블'부터 '어벤져스4'·'스파이더맨'까지

진병두 기자

입력 2019-02-13 11:17

영화 '캡틴 마블' 공식 포스터
영화 '캡틴 마블' 공식 포스터
[비욘드포스트 진병두 기자] 2019년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 최강 라인업이 공개됐다.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는 13일 올해 개봉을 앞둔 MCU 라인업을 소개했다.

3월 6일 개봉하는 '캡틴 마블'을 선두로, 4월 '어벤져스: 엔드게임', 7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까지 세 편의 슈퍼히어로 영화가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올해 MCU 첫 영화 '캡틴 마블'은 기억을 잃은 파일럿 캐럿 댄버스(브리 라슨)가 쉴드 요원 닉 퓨리(사무엘L. 잭슨)를 만나 어벤져스의 마지막 희망 '캡틴 마블'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담았다.

마블의 차세대 히어로 캡틴 마블의 탄생을 그리며, 90년대를 배경으로 그 어떤 MCU 영화보다 가장 과거 시대를 다뤄 다른 작품들과의 연결고리가 있을지 수많은 추측을 만들어내고 있다.

영화 '어벤져스: 엔드 게임' 티저 포스터
영화 '어벤져스: 엔드 게임' 티저 포스터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마블 최강의 빌런 타노스(조슈 브롤린)에 의해 세계 인구 절반이 사라진 '어벤져스: 인피니티 어' 이후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캡틴 마블과 함께 앤트맨(폴 러드), 호크아이(제레미 레너) 등 어벤져스 시리즈에 등장하지 않았던 히어로들이 출연해 위기에 처한 어벤져스에게 새로운 희망이 찾아올 지 전 세계 언론과 관객이 주목하고 있다.

두 편 연속 국내 천만 관객을 돌파한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2015),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 이어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영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티저 포스터
영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티저 포스터
마지막 주자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은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온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톰 홀랜드)가 학교 친구들과 함께 떠난 유럽 여행에서 새로운 빌런들과 정체불명의 인물 미스테리오(제이크 질렌할)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2017년 7월 '스파이더맨: 홈커밍'에 이어 2년 만에 돌아오는 만큼, 이번에는 어떤 거미줄 액션이 펼쳐질지 기대를 모은다. 특히 런던, 베니스, 프라하 등 유럽 곳곳을 넘나드는 스파이더맨의 활약을 보여줄 예정이다.

진병두 기자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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