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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세븐’ 마크는 첫 단독 팬미팅의 3000석 ...

입력 2019-07-30 17:19

사진=JYP엔터테인먼트제공
사진=JYP엔터테인먼트제공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마크는 지난 20일 오후 7시’를 열고 현지 팬들과 만났다.


특히 마크는 첫 단독 팬미팅의 3000석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솔로 아티스트로도 인기를 입증했다.


최근 마크는 중국에서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매력을 발산하였다.


4월에는 홍콩서 열린 ‘웨이보 스타라이트 어워즈’에서 ‘웨이보 핫 스타상’을 수상하며 높은 영향력를 입증했다.


한편, 마크는 9월 14일 중국 쓰촨성 청두에서 ‘마크 2019 팬미팅 인 청두 “온 유어 마크”’를 개최한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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