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안젤리나 다닐로바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한강 다리 밑에서. (Just some under bridge Hanriver moments.)’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안젤리나 다닐로바의 팬들은 “본인이 직접 찍으신건가요?”, “안젤리나”, “사룽해요”, “너무 멋져요 한참 바라봤습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또한 지난 8월 2일에도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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