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니키 미나즈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6일 니키 미나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chile who put me on the artwork? Did I rlly do a verse for this song the night we got off that live, Hottie? @theestallion @tydollasign FRIDAY OUT EVERYWHERE ‼‼‼‼ when the Barbies & the Hotties link up”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니키 미나즈는 지난 8월 2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알린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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