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지오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


9일 지오는 “지난주부터 미팅의 연속 이제 예슬이 눈 건강은 내가 책임진다”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지오의 팬들은 “이와중에 넘 예뿌시고....”, “힘내세요”, “언니처럼 예쁜것만 봐요”, “이이잉 사랑해”, “예슬언니 너무예뻐요ㅠㅠ” 등의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


한편 지오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jbd@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