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임도헌 감독이 이끄는 남자 배구 대표팀이 벨기에에 완패하며 2020년 도쿄올림픽 세계 예선을 3전 전패로 마감했다.


한국은 지난 12일으로 패했다.


한국은 앞선 네덜란드, 미국과 경기에 이어 벨기에와의 경기에서도 패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따라 한국은 다음해 1월 열리는 대륙 예선에서 올림픽 본선 티켓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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