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세리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13일 세리가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흰둥이에서 누렁이로.. 이렇게 일광욕을 즐기다가 살이 다 타버렸지 모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팬들은 “그래도 투명하지 뭐야”, “제대로 세리월드 즐긴날”, “느낌있는 세리”, “세리님 귀여워요”, “너무태우지 말아요” 등의 반응을 표했다.


그런가하면 세리는 지난 8월 10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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