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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좋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입력 2019-08-25 03:40

사진=강민경인스타그램
사진=강민경인스타그램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그룹 다비치 강민경이 화사한 미모를 자랑했다.


강민경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레드립 바르고 나오면 기분 좋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청순함과 섹시함을 오가는 화사한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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