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준비로 바쁜 예비 신혼부부들에게 ‘엘리닉 인텐시브 LED마스크’는 웨딩케어의 고민을 덜어줄 수 있는 좋은 선물이다. 풍부한 광량의 고농도 LED 빛으로 두피부터 얼굴까지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차세대 LED마스크로, 하루에 한 번 15분 동안 착용하면 된다.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이 적용되어 사용감도 편리하며 블루라이트 사용을 배제하여 눈부심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엘리닉 브랜드 관계자는 “건조한 환절기와 결혼을 앞두고 스트레스로 인하여 피부 트러블이 걱정된다면 엘리닉 인텐시브 LED 마스크로 미리 피부 관리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라며 “엘리닉은 두피까지 관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최근 많은 예비 신랑 분들도 신부와 함께 사용하는 피부관리템으로 인기가 높다”라고 전했다.
엘리닉 인텐시브 LED 마스크는 집에서도 전문 클리닉 수준의 뷰티 케어가 가능한 프리미엄 뷰티 디바이스다. 한국피부과학 연구원을 통해 35~60세 여성들을 대상으로 4주간 진행한 인체적용시험 결과, 참여자 대부분이 엘리닉을 사용한 뒤 피부 수분, 탄력, 밝기 개선 효과를 체험했다고 답변했다. 두피 각질, 두피 유분 개선 효과를 체험했다는 결과도 얻은 바 있다.
감성적인 디자인의 캡슐 커피 머신 ‘일리 프란시스 Y3.2’도 결혼 선물로 추천할 만하다. 정통 이탈리안 명품 브랜드 '일리(illy)'의 캡슐 커피 머신 ‘일리 프란시스 Y3.2’는 너비 10cm의 콤팩트한 사이즈를 자랑한다.
컵 받침대가 장착되어 높낮이 조절이 가능하며 기호에 맞춰 커피 양도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다. 특히 ‘IperEspresso System(아이퍼에스프레소 시스템)'이 적용되어 집에서도 커피의 깊은 맛과 향을 편리하게 만나볼 수 있다. 컬러는 레드, 화이트, 블랙 세 가지다.
국내 원조 의류관리기 ‘LG 트롬 스타일러’는 매일 세탁하기 어려운 옷들을 쉽게 관리할 수 있어 맞벌이 신혼부부에게 인기가 많은 혼수 제품이다. 특허받은 무빙행어와 순수한 물로 만든 트루스팀 기능은 미세먼지를 제거해 최대 99.9%까지 살균효과를 누리며 옷 속의 세균을 깨끗하게 씻어낼 수 있다.
특히 가을철에는 니트 및 가죽 소재 등 세탁하기 어려운 소재의 의류들을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으며, 바지 칼주름 기능은 생활 구김과 함께 바지의 칼주름을 잡아주기 때문에 신혼부부들의 집안일을 덜어주기도 한다.
진병두 비욘드포스트 기자 jbd@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