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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라박’ 파리 샤를드골 국제공항에서 찍었다

입력 2019-09-28 14:09

사진=산다라박인스타그램
사진=산다라박인스타그램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산다라박이 파리에서 근황을 공개했다.


공유된 사진은 파리 샤를드골 국제공항에서 찍었다.


산다라박은 시크한 패션으로 매력을 뽐내는 모습이다.


이 가운데 금발로 염색한 헤어스타일 변신이 눈길을 끌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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