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신의 힘을 다해서 ...’ 박서연,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 공개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박서연이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박서연은 지난 28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혼신의 힘을 다해서 바닥에 붙어서 찍어줬네 다리가 거의 이메다 - -”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한편 박서연은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jbd@beyondpost.co.kr

‘혼신의 힘을 다해서 ...’ 박서연,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 공개

최신뉴스

하나금융융합기술원, 8년간 262건 AI 연구…관계사 전파로 ‘디지털 혁신 기업’ 우뚝

인텔, 미국정부가 최대주주로 부상 '대마불사?'...미국정부, 9.9% 지분으로 블랙록(8.9%) 제치고 1대 주주로

국가철도공단, 국유철도부지 민간제안 공모제도 개선·신규공모 시행

안전

또 사망, 또 사퇴…코레일 '안전불감증'에 한문희 사장도 퇴진

한문희 한국철도공死 사장 취임 2년간 사망자 속출

[BP인터뷰] 이복임 직업건강협회장, “보건관리자, 산업안전보건의 또 다른 날개”

대학뉴스

서울사이버대 AI부동산빅데이터학과, 특강 시리즈 개최

성신여대, 일본 대학생 초청 ‘한일 공동 유학생 교류 단기과정’ 성료

고려사이버대 동문, 광복 80년 ‘대한민국 국가상징 디자인 공모전’ 주요 상 석권

글로벌마켓

올해 최대 관심주 팔란티어, 6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최악의 한 주' 기록...6거래일간 17% 넘게 급락

대만 TSMC, '미국 TSMC'화 되는 것 아니냐 우려의 목소리...트럼프, 세계 최대 파운드리업체인 TSMC에 눈독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생산 능력, 수요의 3.4배...일본 니케이, "배터리 공급과잉 심각"

비욘드포스트

CONTA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