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장덕수 기자] 블랙핑크 제니가 빛나는 민낯을 공개했다.


제니는 지난 9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ood morning Paris(굿모닝 파리)”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니는 베레모를 착용한 채 사진을 찍고 있다.


화장기 없는 민낯도 아름다운 모습이다.


한편 제니는 패션위크 참석 차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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