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은 볼 수 있는 모습을 드러내고

말은 생각할 수 있는 의미를 드러낸다

내 생각을 이렇게 바위에 새기고 매일 '아침 생각' 전하니
표현 본능? 교사 체질? 어쨌든 얼마나 도움될까 걱정!
졸업한 지 4,50년 넘었는데도 담임 교사로 생각 '조회'라며 잘 읽고
소식 전해 주는 제자님들께 특별히 감사!
오늘은 스승이 반성하는 날!

sglee640@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