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비(BIVI, BIOVIE INC. )는 등록이 직접 공모 마감 발표를 했다.

29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4년 10월 29일, 네바다.

카슨시티 — 바이오비(나스닥: BIVI)는 만성 질환 치료를 위한 혁신적인 약물 치료를 개발하는 임상 단계 회사로, 1,146,000주를 가격 $2.83에 등록 직접 공모로 마감했다.

이번 공모로 회사가 확보한 총 수익은 약 3,243,180달러로, 배치 에이전트 수수료 및 공모 비용 약 419,254달러를 공제하기 전의 금액이다.

회사는 이번 공모로 확보한 순수익을 주로 운영 자본 및 일반 기업 목적에 사용할 계획이다.ThinkEquity는 이번 공모의 단독 배치 에이전트로 활동했다.

등록 직접 공모에서 제공된 보통주 주식은 2023년 8월 18일에 미국 증권 거래 위원회(SEC)에 제출된 선반 등록 명세서(Form S-3, 파일 번호 333-274083)에 따라 제공되었으며, 2023년 8월 28일에 효력이 발생했다.

공모 조건을 설명하는 최종 투자설명서 보충자료와 동반 투자설명서는 SEC에 제출되었으며, SEC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종 투자설명서 보충자료와 동반 투자설명서는 ThinkEquity 사무실에서도 요청 시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보도자료는 판매 제안이나 구매 제안 요청을 구성하지 않으며, 해당 주식의 판매는 등록 또는 자격이 없는 주 또는 관할권에서 불법으로 간주될 수 있다.

바이오비는 신경퇴행성 질환(롱코비드, 알츠하이머병, 파킨슨병) 및 고급 간 질환 치료를 위한 혁신적인 약물 치료를 개발하는 임상 단계 회사이다.

신경퇴행성 질환에서 회사의 약물 후보인 베지스터림은 염증 활성화 및 관련 신경 염증과 인슐린 저항성을 억제한다.

간 질환에서는 FDA의 패스트 트랙 지위를 가진 고아 약물 후보 BIV201(지속적 주입 테르리프레신)이 간경변 및 복수 환자의 추가적인 탈수 방지를 위한 3상 임상 시험 설계에 대한 FDA의 지침을 받고 있다.

바이오비는 이러한 혁신적인 치료법을 통해 만성 질환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제공하고자 한다.

바이오비의 현재 재무 상태는 총 수익 3,243,180달러와 순수익을 운영 자본 및 일반 기업 목적에 사용할 계획으로, 향후 자본 조달 및 임상 연구 진행에 대한 불확실성이 존재한다.이러한 요소들은 회사의 재무 안정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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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