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플레인리뉴어블에너지(GPRE, Green Plains Inc. )는 2024년 3분기 재무 결과를 발표했다.

31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그린플레인리뉴어블에너지가 2024년 9월 30일로 종료된 3개월 및 9개월 동안의 재무 결과를 발표했다.

2024년 3분기 동안 회사에 귀속된 순이익은 4820만 달러, 희석주당순이익(EPS)은 0.69 달러로, 2023년 같은 기간의 2230만 달러, 0.35 달러와 비교된다.EBITDA는 8330만 달러로, 자산 매각에 따른 3070만 달러의 이익을 포함한다.

3분기 동안 통합 크러시 마진은 5830만 달러였으며, 공장 가동률은 97%로 강력하고 개선된 운영 기록을 연장했다.

에탄올 및 초고단백 생산량이 기록적으로 증가했으며, 재생 옥수수 기름 생산량도 최고치를 기록했다.

아이오와주 셰너호에서 클린 슈가 기술™ 시설이 가동을 시작했으며, 샘플이 고객에게 발송됐다.

이사회는 BMO 캐피탈 마켓과 모엘리스 & 컴퍼니와 함께 전략 검토 프로세스를 진행하고 있다.

2024년 3분기 동안 회사의 총 수익은 6억 587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8억 9280만 달러와 비교하여 감소했다.순이익은 2590만 달러 증가했으며, EBITDA는 3130만 달러 증가했다.

이자 비용은 50만 달러 증가했으며, 세금 혜택은 15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780만 달러에서 감소했다.

회사는 에탄올 생산 부문에서 2억 2030만 갤런의 에탄올을 판매했으며, 통합 에탄올 크러시 마진은 583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5290만 달러와 비교된다.

2024년 9월 30일 기준으로 그린플레인리뉴어블에너지는 2억 520만 달러의 현금 및 현금성 자산과 2억 2850만 달러의 사용 가능한 신용 한도를 보유하고 있다.3분기 동안의 재무 성과는 회사의 운영 우수성에 대한 지속적인 집중을 보여준다.

또한, 회사는 2025년 하반기 운영을 목표로 하는 네브래스카주에서의 탄소 포집 및 저장 프로젝트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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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