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미드일리노이뱅크셰어스(FMBH, FIRST MID BANCSHARES, INC. )는 2024년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31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퍼스트미드일리노이뱅크셰어스(증권코드: FMBH)는 2024년 9월 30일 종료된 분기의 재무 결과를 발표했다.

2024년 3분기 순이익은 1,948만 달러로, 희석 주당순이익(EPS)은 0.81 달러였다.

조정된 순이익(비GAAP 기준)은 1,980만 달러로, 희석 주당순이익은 0.83 달러였다.대출 성장률은 1%로, 이는 두 번째 연속 분기 순이자 수익의 증가를 이끌었다.자산 관리 및 보험 부문은 전년 대비 16.6% 성장했다.주당 tangible book value는 분기 동안 6.6% 증가했다.이사회는 주당 0.24 달러의 정기 배당금을 선언했다.

퍼스트미드일리노이뱅크셰어스의 조셉 다이블리 회장은 "우리는 또 다시 견고하고 일관된 재무 결과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 대출, 핵심 예금 및 비이자 수익의 건강한 성장과 자산 품질의 지속적인 강세가 운영 결과를 촉진했다. 우리는 차입금과 후순위 채무를 줄이며, 분기 동안 주당 tangible book value를 거의 7% 증가시켰고, 지난해 9월 대비 26% 증가시켰다.2024년 3분기 순이자 수익은 80만 달러, 즉 1.4% 증가했다.

이자 수익은 대출 성장과 만기 대출의 재가격 조정, 낮은 수익률의 증권을 현금으로 전환한 것에 의해 250만 달러 증가했다.

이자 비용은 170만 달러 증가했으며, 이는 주로 머니 마켓 계좌의 높은 금리와 CD의 재가격 조정에 기인했다.2023년 3분기와 비교할 때, 순이자 수익은 710만 달러, 즉 14.1% 증가했다.이자 수익은 1,070만 달러 증가했으며, 이자 비용은 360만 달러 증가했다.

이러한 증가는 블랙호크의 추가로 인해 발생했으며, 신규 대출 및 재융자에 대한 높은 금리가 이자 비용 증가를 초과했다.

2024년 3분기 순이자 마진은 세금 동등 기준으로 3.35%로, 이전 분기 대비 1bp 감소했다.수익 자산 수익률은 8bp 증가했으며, 평균 자금 조달 비용은 9bp 증가했다.

총 대출은 56억 1,459만 달러로, 이전 분기 대비 5,400만 달러, 즉 1.0% 증가했다.대출 성장은 상업용 부동산, 농업 운영 및 상업 및 산업 부문에서 다양하게 이루어졌다.소비자 대출은 가장 큰 감소를 보였다.자산 품질 지표는 3분기에도 견고하게 유지되었으며, 신용 문화의 강점을 반영했다.

신용 손실 충당금(ACL)은 50만 달러 증가하여 6,880만 달러에 도달했으며, 총 대출 대비 ACL 비율은 1.22%였다.

총 예금은 60억 8,883만 달러로, 이전 분기 대비 2,690만 달러, 즉 0.04% 감소했다.

이 감소는 5.30%의 평균 금리를 가진 5,500만 달러의 중개 CD 만기와 관련이 있다.비이자 수익은 2,300만 달러로, 이전 분기 대비 2,400만 달러에서 증가했다.

자산 관리 수익은 40만 달러 증가했으며, 보험 수익은 계절적 요인으로 인해 50만 달러 감소했다.비이자 비용은 5,393만 달러로, 이전 분기 대비 5,140만 달러에서 증가했다.

이 증가는 미드 리버스 보험 그룹의 인수에 의해 부분적으로 발생했으며, 인센티브 보상 및 의료 보험 비용 증가로 인해 급여 및 복리후생 비용이 증가했다.

퍼스트미드일리노이뱅크셰어스의 자본 수준은 여전히 강력하며, '잘 자본화된' 수준을 편안하게 초과하고 있다.자본 수준은 다음과 같다.

총 자본 대 위험 가중 자산 비율 15.24%, 1차 자본 대 위험 가중 자산 비율 12.70%, 일반 주식 자본 대 위험 가중 자산 비율 12.29%, 레버리지 비율 10.14%이다.이사회는 2024년 11월 29일에 지급될 주당 0.24 달러의 정기 배당금을 승인했다.

현재 퍼스트미드일리노이뱅크셰어스의 재무 상태는 안정적이며, 총 자산은 75억 6,249만 달러로, 총 부채는 67억 3,992만 달러, 주주 자본은 8억 5,849만 달러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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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