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모리슨홈코퍼레이션(TMHC, Taylor Morrison Home Corp )은 이사회 변화가 발표됐다.

12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4년 11월 12일, 테일러모리슨홈코퍼레이션의 이사인 윌리엄 리온이 2024년 11월 30일부로 이사회에서 은퇴한다고 통보했다.

리온의 은퇴 결정은 회사의 운영, 정책 또는 관행과 관련하여 회사와의 의견 불일치 때문이 아니었다.

회사는 리온이 이사회에서 제공한 뛰어난 서비스에 감사하며, 그의 미래에 대한 성공을 기원한다.2024년 12월 1일부로 이사회는 추천을 받아 플레처 프레빈을 독립 이사로 임명했다.

프레빈은 2025년 주주 총회까지 이사로 재직하며, 그의 후임자가 정식으로 선출되고 자격을 갖추기 전까지 또는 그의 사망, 사직, 은퇴, 자격 상실 또는 해임 전까지 재직한다.

프레빈은 50세로, 2022년 9월부터 시스코의 수석 부사장 겸 최고 정보 책임자로 재직 중이며, 미국 정부 기관과의 협력에 대한 경영 지원을 하고 있다.

그는 2021년 3월부터 2022년 9월까지 시스코의 수석 부사장 겸 최고 디지털 책임자로 재직했으며, IBM에서 15년 이상 근무한 경력이 있다.

테일러모리슨홈코퍼레이션의 연간 보상 프로그램에 따라 프레빈은 이사회에서 제공하는 표준 보상을 받을 자격이 있으며, 현재 연간 현금 보수는 8만 5천 달러, 연간 주식 보상은 17만 5천 달러의 공정 가치가 있는 제한 주식 단위(RSU)로 지급된다.프레빈은 또한 테일러모리슨홈코퍼레이션 비임직원 연기 보상 계획에 참여할 자격이 있다.프레빈은 이사 및 임원을 위한 회사의 관례적인 면책 계약에도 서명했다.같은 날, 회사는 이사회 변화에 대한 보도 자료를 발표했다.

테일러모리슨은 2022년에 설립된 이사회 펠로우십 프로그램의 두 번째 코호트로 시티그룹의 아니사 두이비와 HR 컨설턴트인 아날리자 울프를 임명했다.

이 프로그램은 Fortune 500 기업 이사회의 운영에 대한 실제 통찰력을 제공하여 향후 공기업 이사직을 확보할 가능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두이비는 19년 경력의 금융 서비스 임원으로, 현재 시티그룹의 글로벌 주식 정량 분석 책임자로 재직 중이다.

울프는 25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조직 변화 리더로, 현재는 C-suite 리더를 지원하는 경영 코치이자 HR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다.

두이비와 울프는 2024년 12월부터 프로그램을 시작하며, 테일러모리슨의 첫 번째 코호트인 한나 최 그라나데와 미셸 소리 로빈슨의 후임이다.

테일러모리슨은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미국의 주요 주택 건설업체 중 하나로, 다양한 소비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16년부터 2024년까지 테일러모리슨은 라이프스토리 리서치에 의해 미국에서 가장 신뢰받는 건설업체로 인정받았다.회사는 지속 가능성, 지역 사회 및 팀에 대한 강한 헌신을 강조하고 있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